기존에 사용하시던 노트20 울트라 계약할때 36개월에 반납하는 조건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단말 할인 X, 요금할인 O, 할부원금 1,252,000)
근데 반납하려 대리점가니 휴대폰 기스? 여튼 파손으로 위약금 내라해서 그냥 36개월 사용하시려고 다시 돌아오셨습니다.
그러다가 집앞 KT직영 대리점으로 가서 직원이 폰 반납하면 잔여 할부금 (334,023원) 처리해준다 해서 반납하고
S23 울트라를 계약을 했습니다.
할부 48개월, 할부원금 1,720,400원 +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 ? + 월 11만원 요금에 2년 사용하고 폰 반납하는 조건입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왜 맨날 단말은 제값주고 요금제도 비싼거 사용하는데 폰을 반납하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조언을 좀 받고싶습니다.
5월 1일 계약했는데 환불이 될까요 ?
이 계약 방식이 괜찮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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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슈퍼체인지 프로그램 들어가신거 같습니다. 요즘 이런건들이 글이 목격되니 마음이 쓰라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