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세표 상 현완 기준 가격보고 성지 세군데 갔는데(금액은 거의 비슷)... 세군데 모두 공시지원에 페이백해주는 조건(페이백은 약1~2달 후)이라고 해서 날도 너무 덥고 해서 그냥 단말기 할부금이 조금 더 적은 곳에서 기기 받아서 왔고, 바로 개통이 안된다고 해서(개통은 일주일 이내) 신분증 맡기고 가면 개통후에 신분증을 받기로 했습니다(당연히 계약서는 안쓰고...)근데 이게 요즘 보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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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까지 괜한 걱정으로 지내실껀가요?
그리고 계약서는 안쓰신게 맞나요?
계약서는 썼는데 안받은게 아니고요?
기본적으로 계약서 쓰고 신분증은 맡깁니다
판매자 가격에 따라서 당일 개통 가격이 아니면
맡기고 가는곳도 있어요
근데 개통 10일 넘게 걸릴수도 있습니다
계약서도 안썼는데 신분증 맡기고 개통후 돌려준다라고 하면 할부원금 의심해 봐야하고 여기는 거르는게 나아보여요 그리고 페이백 추후 지급은 다거르세요 당일 바로 지급은 괜찮아요
게약서 보실줄 모르시거나 구매 계산 못하시면 신도림 이런곳 가도 당할수 있습니다
보실줄 알면 평균가로 신도림, 강변 가서 구매하세요 당일 개통으로요 일요일이면 다음 날 개통으로 물어보세요
취소하세요
페이백 한 두달 지나고 해주는 건 거르라고 하던데요
역시 당일날 모든거 다 해주는곳으로 가야겠네요
1. 개통은 바로 다음날 문제없이 진행되었습니다.
2. 개통시 할부원금은 약속된 금액으로 명시되었습니다.
3. 맡긴 신분증도 문제 없이 받았습니다.
4. 문제의 페이백은 약속된 날짜에 들어오지 않아서
직접 연락하긴했지만 문제 없이 오늘 받았습니다.
약속된 날짜보다 이틀정도 늦게 받았네요.
한달반정도 찝찝했는데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좋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꼭 당일페이백 하세요 ㅎ
페이백에 대한 계약서도 따로 쓰셨는지? 증거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