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몰에서 구매했는데 설지나야 올것같은 상황인데, 뉴스에선 단통법 폐지하니마니 . 이통사들도 공시지원금 올리니 마니 이런 상황에 오니까
취소하고 설떄쯤 신도림쪽 가서 현장구매 로 갈아탈까 생각이 자꾸 듭니다.
현재 sk 장기이용고객이라 기변만 해야되고 요금할인30% 받는 상황인데
h몰 구매가격은 포인트 등등 차포 다 띠고 대충 120장 정도 라고 신장히거 , 현재 시세표 보니까 공시 70선에 형성되는거같은데
걍 갈아타는게 맞을까요?
선생님들의 조언구합니다
자급제 = 120(기계값) + 60(현재1년치요금) = 180장
공시 = 70(기계값) + 90(9.9요금제+기존쓰던요금제6개월) + 부가(9) = 169장
대충 이리 비교하면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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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 공시 상승 선공 날린 거 생각하면 SK도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겁니다. 이렇게 되면 기계값 70보다 적게 충분히 맞추실 수 있을거예요. (요즘 시세표 봐서는 60 안쪽으로는 쉽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시로 사시더라도 장기고객 30% 요금할인은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비교를 위해서는 기존에 쓰시던 요금제가 어떤 건지를 알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사견이지만 부가 9장 잡으신 것도 조금 과하게 잡으신 것 같아요. 1만 - 1만5천 사이로 3개월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아서요.)
지금 69요금제 쓰고있습니다.
돈 좀 손해보더라도 그냥 빨리 받고자 사전예약했는데 제품도 안오고,,요즘 뉴스도 그렇고 점점 취소하고 걍 공시로 갈아타야되나 마음이 바뀌네여
근데 지금 물량없기는 성지매장도 마찬가지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