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지라고 간판을 내걸은 곳을 6군데 다녀왔습니다

강서구 2곳

경기도 4곳

유형을 대충 설명드리면

1. 차비를 많이 준다형 하지만..

 > 차비를 엄청 높게 잡은 시세표로 광고하는 곳

실상은 가보니까 부가서비스 5개 *4~6개월

 > 선약, 36개월 할부로  걸고 2년 쓰고 나머지 할부금 안내도된다 시전

  선약은 내가 가입해서 내가 할인받는건데 마치 대리점 자체내에서 할인해주는것처럼 말 유도하고

  2년 뒤 위약금 안내도 된다 시전 위약금만 결국 대리점이 부담하고 피해는 내가 전부 다 보는 것

  부가서비스 5개 + 36개월 할부 선약 + 할부원금 그대로 80만원 찍혀있음 = 걍 말만 번지르르 사기

2. 차비 적당히 준다형 하지만..

 > 카드를 만들어야 이 금액대다 시전. 어이없어서 나옴.

3. 테크노는 테크노다

 > 막상 가니까 말이 달라지고 결국 부가 6개월 시전 당연히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