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약정으로 폰 사려고 여기저기 뮨의중인데
시세에서 공시지원금 만큼 추가된다고 하는데
업체마다 말하는 추가금이 다르네요
혹시 이게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추가로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공시지원금보단 당연히 더 비싸구요
시세에서 공시지원금 만큼 추가된다고 하는데
업체마다 말하는 추가금이 다르네요
혹시 이게 왜 그런걸까요??
그리고 추가로 통신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한 공시지원금보단 당연히 더 비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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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만큼 더해지는게 맞으나
보편적인 가격보다 공시현완이 저렴한 경우
공시+추가지원금(공시의 15프로) 까지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속임
공시지원금보다 추가금 많이 부르는 업체는 거르는게 답일까요?
공시나 선약 차액을 명시해놓습니다.
핸드폰 사는건 시세표에 작힌 숫자보고 제일 싼집 찾는게 아니에요.
정확하게 얼마가 할부원금인지 확인하시고
정확하게 무슨 요금제와 부가서비스 유지하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애초에 가격이 싼데 함정이 6,7개가 된다면 스트레스 받기만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