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2년 주기로 자주 바꾸면서 성지 쫒아다녔는데
새로 기변 하려고 예의주시 하고 있는데
전처럼 지역마다 차별도 없는거 같고
전에 성지라고 갔는데 카드 하라고 해서..
요즘 뜨고 있는 시세표 믿고 다닐만 할가요 ㅠ,ㅠ 아님 다시 강변 순례다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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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훨씬 편해졌죠
어디 지방 한곳에서만 할 수 있는 반짝 대란 이런 것도 없고 그냥 변동폭 자체가 크지 않아요
테크노마트 가셔도 되고 눈탱이 안 치는 성지 있으면 거기 가시면 좋고 그렇습니다
근데 시세표 믿고 찾아가실 거면 테크노마트 한 바퀴 도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세표 저렴하게 올려놓고 별의별 트집 핑계 잡으면서 현장 내방했을 때 올려받거나 지연개통하는 업체가 많아서요
강변도 있습니다
그러니까요 뭐 마이너스도 생기고 그렇다고 자급제 사서 알뜰로 가자니 결합된 상품들이 많기도하고 ,, 복잡하네요 진짜 이럴줄 알았으면 2년 주기로 갈아탈껄 그랬나봐요 ,,,
2년전에 성지에서 샀는데 손익 따져보니까 그냥 자급제 사서 알뜰요금제 쓰는게 더 낫긴 했음..
예전에는 완전 암구호쓰고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은 안 그런것 같던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