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부분을 잘 몰라서 고수님들께 조언을 요청합니다. ㅜㅜ
먼저 제가 사용하고 있는 기기는 아이폰 13 미니이구요.
폰 사용한지는 11개월 되었습니다.
처음 신청할때 약정 2년에 할부 3년으로 신청을 했구요.
오늘 KT 대리점에서 전화가 와서 현재 약정 25개월 남았고 할부도 약 2년 남았는데.
기기를 아이폰 15로 변경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유가 약정 2년이 끝나면 나머지 할부를 내야할 1년의 핸드폰 요금이 현재 요금보다 만오천원 정도 인상되서 나온다구요.
대리점에서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미니 13을 반납하고, 아이폰 15로 변경하면 새기기도 가질 수 있고,
할부가 끝나는 2년으로 딱 맞춰질 것이다. 그리고 추가로 올라가는 요금도 없을 것이다. (현재 요금제에서도 금액 상승 없다고 함)
할부가 끝나는 2년 후에는 아이폰 15를 내가 처분하든 누굴 주든 상관없다.
이렇게 말하는데 믿고 바꿔도 되는 부분일까요?
궁금합니다ㅠㅠㅠㅠ 일단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내일 다시 전화준다네요.
뭔가 지금 안바꾸면 확실히 손해보는 상황이라... 호구가 되는가 싶기도 하면서 잘 모르겠어요.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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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할부 3년 이 시점에서 이미
2년동안 선택약정으로 25%할인을 받는거고
나머지 1년 25%할인 못받으니까 당연히 요금이 많이 나오겠죠
약정 2년끝나면 약정 1년 추가로 해서 하세요.
대리점에서 너무 당연한거로 헛소리를 하네요
ㅠㅠ 약정 1년 추가로 하면 요금인상이 안되는 걸까요??
형편 되시면 지금 당장 휴대폰 할부금 부터 일시불로 바꾸시고 부질 쓰잘데기 영양가 없는 휴대폰 할부 이자 5.9 프로 복리로 나가니 그리고 반납은 의무 필수가 아니니 반납 하지 마시고 텔레 마케팅은 소비자들 에게 유리한것 1도 없으니 절대 바꾸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