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갤23울트라 뽐뿌가 자꾸 와서.. 핸드폰 알아보고 있네요..
지금 쓰고 있는폰은 KT 노트10+ 고 2년 약정이 얼마전에 끝난 상황입니다.
저는 화면 큰걸 좋아해서 다시 갤럭시로 넘어가게되면 무조건 + 모델 이상을 사고싶은데(물론 노트는 이제 더이상 안나오는거 같지만..)
현재로써는 +모델을 사려면 대부분 추가금에 고액요금제를 강제로 6개월동안 써야되네요...
이럴바에 그냥 자급제로 사버리고 알뜰요금제 갈까 싶기도 한데
자급제는 할인되는게 하나도 없이 폰값 거의 그대로 줘야하니까 그 비용이 또 만만치가 않고..
지금 요금제 69를 쓰고 있는데 자급제로 넘어가서 1년정도만 써보면서 자급제 어떤지 체험을 해보고 나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지금폰.. 큰 불만은 없긴한데 바꾸고 싶긴해서요..ㅠ
정리하자면
1. 갤23울트라 자급제를 무이자 할부로 사고 알뜰요금제 가입을 한다
2. 갤23+ 를 추가금 주고 사서 2년 약정해서 쓴다
3. 지금 쓰고 있는 갤노트10+ 1년 약정할인을 한다
4. 지금 쓰고 있는 갤노트10+ 알뜰폰 으로 넘어간다
여러분이 볼때 뭐가 제일 괜찮아보이시나여..? 가성비충의 입장에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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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출고가/내가낼돈/알뜰폰요금제 계산해보시면 나오시구요
1~2만원 알뜰폰요금제 쓰실꺼아니시면 통신사약정폰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