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발품 파는거 싫어합니다. 1~2만원은 걍 아끼지 않아요. 시간이 아깝거든요. 한번가면 그냥 1~2만원을 더 주고라도 사오는 게 이익입니다.

스트레스 받고 시간낭비 하고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2년전에 산 강변 대리점으로 갔어요.  저는 르그라서  스크나 크트 번이 생각하고 갔습니다.

지금 올라온 글 보니 아이폰 11 르그 128기가 선약 69욕 50징정도 되는 정보를 보고 스크 크트 번이 45징 정도만 받을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2년전 간 대리점가서 계약했네요.

스크 번이 아이폰 11 128기가 선약 69욕 현완 60 하고왔고요. (색상은 다 있더라고요. 퍼플 했습니다. 요즘 화이트하고 블랙이 잘나간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화이트는 때타고 블랙은 하도 많이 써서 퍼플 골랐어요 ㅎ)

스크 번이 s10 512기가 공시 75욕 6갤 현완 5에 하고 왔습니다.

발품 안팔고 시간 낭비 안하고 왔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