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초에 알고사에서 좋은 팁을 얻어 s8 12로 졸업했습니다.
그러다가 3월쯤에 액정 파손되어 한 번 고쳤는데 얼마전에 어이없게 또 파손되어 고칠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비용이 조금 더 발생하고, 보험금도 30퍼센트만 환급되는 것을 알고 차라리 휴대폰 교체가 낫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가 하나 있는데, 위약금 23만원 정도 남았네요ㅜㅜ
딱 1년 썼고, 액정교체 비용과 위약금이 얼추 비슷한데, 혹시 위약금을 낮출 방법 없을까요?
s8 지금 매입하는 곳은 없겠죠ㅜㅜ??
한 줄로 다시 정리하면 이런 상황에서
바꾼다 vs 액정 교체한다. 추천해주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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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을 12로 사셨으면 공시로 사신걸로 보이고..
위약금23만원정도면
그래도 액정수리비보단 많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지금 사용하는 폰이 S8이면 새로살 폰도 분명 좋은 폰 사시고 싶으실텐데 그러면 또 고가 요금제유지기간도 걸리구요
유지비 생각한다면 액정교체하시고 강화유리 붙여서 약정끝날때까지 곱게 쓰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돈을 절약하려는 마음과 최신폰을 구입하려는 마음의 결정인거지요 돈도 절약하고 좋은폰도 가지고는 없습니다. 좋은폰을 가지려면 위약금의 변제를 돈을 절약하려면 액정교체후 약정졸업하고 노트10으로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