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생각나는 이름이네요

코골이가 심한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하나 구매해 봅니다.

가누다 베개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전에 24만원에 2개 주문했다가 베개에 12만원을 쓰는 건 사치다 싶어 취소 했었는데(그 전에 템퍼 베개 샀다가 너무 불편했던 기억에...^^;;;) 1/10 가격에 유사제품 한 번 체험해 보네요. 시럽페이로 결제하니 마일리지 4000점 가량 적립되네요. 마일리지도 불리고 덕분에 잘 샀습니다.

별로...인듯 정형외과의사도 아니고 한의사가....

싼가격에 경추베게 필요하면 사볼만하네요
다만 한의사가 추천한거면 과학적근거는 없는걸로.

양의사가 추천해도 과학적일거라 생각하지는 않을 거 같군요.

가격이 좋아서 한번 써봤어요 ㅎ 써보고 좋으면 선물 용으로 여럿 구매해 봐야 겠어요 ~~

시럽페이로 마일리지 4천4백점 얻고

9천7백원에 결제했네요~

편했음 좋겠어요ㅠ~!

오 이런 배게 사보고싶었는데 저렴히 구매했네요!!
어차피 가누다 카피라서 누구이름 걸고 파는지는 중요하지 않겠죠 ㅎㅎ....

?? 정형외과 의사가 추천하면 좋은거고요?ㅋㅋㅋㅋ 이런 밑도 끝도 없는 개소리는 자제합시다.

그럼 누가 추천하면 과학적인거죠? 지나가는 한의사가 보고 불쾌해서 댓글 답니다. 어이가 없는 무지한 댓글이네요.
다만 이런 상품에 관한 경우는 대부분이 이름만 걸고 돈 받아가는 형식이죠. 제품 제작에 거의 관여 안했을 겁니다.

뭔 이건 얼척없는소리는맛네요. 정형외과의사가 베개전문가인가요???

犬聲과 의견은 구분해야죠.

?? 굳이 상식이하의 사람들에게 점잖게 대하고 싶진 않네요

솔직히 이런 반응은 한의사들이 자초한거 아닌가요?
네이버에 무슨 병명으로 검색해보면 죄다 한의사들 광고글이고
못 낫게하는 병이 없고요. 완치 불가한 병들도 완치해 준다고 글 올리고요.
그리고, 아무리 자신이 몸담고 있는 업종에대해 안 좋은 말이 있다고서니
개소리가 뭡니까?

한의학은 과학이 아니라는 것도 상식이죠. 이건 오히려 한의사들이 주장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자기들이 하는 게 과학이면 양의학과 구분되는 정체성을 잃는 운명인데요.
따라서 한의사의 추천이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건 무지한 댓글이 아니고, 정확한 댓글입니다.

공구왈님 성급한 일반화 하지마세요
전국 모든 한의원이 저런광고하나요?

한의사가 자초하다뇨?
무슨 병명으로 검색하면 죄다 한의사들광고글이라고요?ㅋㅋㅋ
당장 제가 피부질환만 쳐봐도 피부과 수두룩빵빵
총명주사 쳐봤더니 총명주사
관상성형 등등 굉장히 많은 양의사들이 광고를 하고 있네요?

완치 불가한 병을 낫게 해준다는 양의사들도 많죠? 안수기도로 치료하는 내과의사도 계시구요

무슨 한의사가 로보트 가제트, 완전무결입니까? 못고치는 병이 없다고 광고하는 한의사 있으면 좀 데려와보세요
저도 좀 배워보게요.

그리고 비판과 개소리는 구분되어야죠? 근거없이 나불대는 건 개소리이고, 합당한 근거를 가지고 정당하게 촌철살인 하는 것은 비판이라고 하죠

이미 법령으로도 한의사는 과학적인 의학을 한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님이 알고 있는 상식은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이에요.
고대한의학은 과학적이 아닐지언정, 현대한의학은 과학적인 의학입니다.
양의학이 과학적이라면 대체 총명주사, 신데렐라주사, 비욘세주사, 혈액정화요법, 관상성형은 왜 하는걸까요? 굉장히 과학적이어서인가요?

과학적이다라는 것은 양의학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뭘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죠 ㅋㅋㅋㅋ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건 아니고, 근거없는 개소리에 합당한 반론을 했을 뿐입니다.
나치 괴벨스가 그랬죠
"선동은 한 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라고요 ㅋㅋ

뚜머님 양의학에 열폭하지 마세요.
양의학이 무슨 주사주사 쓴다고해서 한의학과 동급으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한의사들도 병원 다니던데...
만병 통치 한의학을 놔두고 왜 병원 가는지..허허..

sunrise21// 어딜 봐서 열폭으로 나오죠 이게?ㅋㅋㅋ이미 님의 뇌내망상은 거기서 끝인거고, 님은 토론의 자세조차 갖추지 않은 사람이에요. 안과의사가 발 부러지면 안과 갑니까? 치과의사가 다리 부러지면 치과에서 수술합니까?
뭔 한의사가 만능 전지전능신도 아니고 말이에요^^ 반박을 하려면, 근거를 가지고 와서 제대로 반박을 하세요. 그저 알량한 님의 뇌내망상에 찌든 선동을 하지 마시구요
양의사들도 감기걸리면 쌍화탕 먹고 속불편하면 활명수 먹는데..... 님같이 다른 의견 못받아들이는 사람때문에 참 미치겠습니다...팩트를 제시해줘도 그저 자기가 아는 것밖에 보이지 않는데 뭐 더 얘기해서 뭐합니까 ㅋㅋ

아그리고 딱 지난주에 OS한 분이 한방병원 입원하셨습니다ㅋㅋㅋ 예전에도 피부약 바르다가 안나아서 한약먹고 나았다 하시면서 오셨네요. 덕분에 회진 돌면서 질문도 하고 합니다. 재미있는 환자분이세요

꼭 이런분들이 몸에 좋은 한약 싸게나오면 바로 구입할 분들이죠 ㅋㅋ

양의학 이든 한의학이든 .. 현대 치료는 양의학중심이라해도 한의학으로 효과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누가 일반화했나요?
모든 한의사들이 그런다는 내용이 제 덧글에 어디 있나요?
저런 광고글 올리는 한의사들 때문에 도매금으로 한의사들에대한 신뢰가 떨어졌다는겁니다.
문제가 있으면 스스로 자정을 해야죠.
그냥 방관하고 있는 한의사협회 보면 안타깝다는겁니다.

daverage 님이 남의 덧글은 왜곡 시키시는군요.

공구왈님이 댓글 단 건 일반화 한게 충분한데요^^
광고글 올리는건 한의사뿐 아니라 양의사, 치과의사들도 다 합니다.

한의사협회에서도 자정작용 충분히 하고 있고요. 그리고 광고에 대한 것은 무조건 의료법때문에 협회에서 심의를 거칩니다.
님이 말한대로 못고치는 병이 없다고 광고하는 한의사 있으면 좀 데려와 달라고요.

있지도 않은 말을 님 혼자 지어내서 하는 것 아닌가요?

r28님 저도 뭐 한의학이 과학에 기초해 탄생했다 생각치는않지만.(아파도 병원,한의원과 담쌓은사람이고요)
님이 하는 말이야 말로 전혀 비과학적인 말인것같습니다.
뭐가좋다 뭐가좋다 식물이라던지 그냥 효험과 경험으로 좋다고 섭취하던 것들이 나중에 보면 과학적인 의견이 뒷받침되는 경우가많죠.
혹여 지금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라도 그게 영원히 비과학적이라는 법은없습니다. 못찾는것일수도있는거고요.(상당히 많겠죠)
불과 몇백년전만해도 우리 지구는 평평한 땅인줄알았죠. 바다끝은 낭떠러지. 천체는 지구를 중심으로 돌고요.
r28님의 의견은 정말 다분히 주관적인 편견이라고 사료됩니다.

당연히 한의사보다 정형외과의가
추천하는 게 삼천만배는
신뢰도 있는건데 뭐가 개소리ㅋㅋ

저 한의사 프로필보니
'사상 체질의학회 회장'ㅋㅋㅋㅋ

말에 매너를 넣으세요. 보기 거북하군요. 개소리가 뭡니까?

역시 닉만큼 귀도 '닭'귀 수준이네요ㅋㅋㅋ자기가 아는 것밖에 모르는....
80~90년대에 디스크에 대해서 양의사들 칼질하던 시대에 이미 한의학에서는 추나요법, 침술로 비수술요법을 정립했어요.
최근에는 정형외과에서도 비수술로 한다고 선전하죠.

이정도면 디스크에 관한한 한의사가 더 우위인듯 한데요^^

한의사는 척추에 대해 모를거 같나요? ㅋ
추나요법으로 뼈 교정하는거 몰라요?
2년뒤부터 건보 적용도 되는건데

닭귀님은 진짜 어이가 없는게 디스크로 인한 급성염좌와 신경증상에 침술로서 효과를 보는 사람들 대단히 많습니다.
수술하러 왔다가 90%이상 호전되어서 가시는 분들도 많고요.

제 댓글의 어디가 아니꼬와서 그런 미치겠단 소리를 하시는거죠?ㅋㅋㅋ 제가 말한 것 중에 근거가 없다거나, 말이 안되는 부분 있으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박도 못할거면서 그런 아니꼽다는 시선을 보내면 어떡합니까? 님이 논리에서 졌다는 것만 인증한 셈이죠

몇시간사이에 대첩이 일어났군요
일단 양의학이 아니라 현대의학입니다
현대의학의 가장특징은 기초의학과함께 임상의학을 기본으로 하고있다는거죠
이 임상의학은 중동에서 시작된거라 따지자면 중동의학이 양의학보다 맞는말일겁니다
십자군 전쟁이전의 유럽은 플라톤의 이론에따라 사람의 체질을 4가지로나누어 약초를 달여먹거나
향초를태워 병을 치료했었으니깐요(어서 들어본소리같은데 기분탓이겟죠?)

만약 임상의학이 빠졌다면 현대의학이 이렇게 세계표준이 될수 없었을겁니다
양의학은 지금도 유럽에 있는건데 파혈법이랄지 아로마테라피 약초나 약뿌리를 달여마시는
우리의 한의학과 비슷한 대체의학이 있습니다
의학이란 의술과 의과학의 합성용어인데 한의학은 특히나 의과학쪽이 부족한편이죠
일단 임상실험을한게 손에 꼽을정도로 적으니깐요
싸구려 감기약 해열제 하나하나가 수많은 임상실험을통해
동물과 사람에게 정확한 효과를 측정하는게 과학이라고 봐야겟죠
한의학은 그저 2000년동안 조상들이 먹어왔으니 안전하다는 말만할뿐
간호사들과 수의사들도공부하는 기초약리학도 공부하지 않은채
그저 반감기가 짧아서 몸에부담되지않는다는 소리만할뿐이죠
이 문제는 직접 탐구하지않은채 수백년전 성문화된 음양오행같은
종교책을 기본서으로 삼으니 하는말이죠.
영국에서 제너가 동두법을 발견하여 천연두를 박멸하고있었을때
조선에서는 이제마가 사상의학을만들어 체질을 4단계로 구분이나 하고있죠
제가 십자군전쟁이전의 양의학에 뭔가 말했었죠?

포더러브님 지구가 평평하다는건 중세 유럽에서 하던소리고
이미 2000년전 고대그리스나 중국한나라시절에 지구는둥글다는걸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천문학이 크게발달하면서 발견하게되죠 혼천론이 그것이고
우리도 통일신라때 첨성대 조선때 세종대 혼천의라는 증거물이 있습니다
중세유럽은 성경을 성문화된 문장 하나하나를 진실로 받아들여 이런문제가 생긴거죠
왜냐하면 야훼께서 그런걸 만들지 않았으니 그런소리를 하면 마녀나 이단으로보고 불태워버리는거죠
그래서 종교서적을 사회 기본서로 삼은면 큰일나게되는겁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권력과 교육에 관련해서 극단적으로 종교를 배제하는이유가 이것때문입니다

한의학이 아니라 한무당학이죠.

닭 피를 뿌리면 병이 낫는다는 것과 동급...

존재하지도 않는 4대체질이며 음기며 양기며 말도 안 되는 소리로 사람 현혹하는 짓이 무당들 하는 것하고 다를 게 전혀 없습니다.

뚜머님, 무슨 헛소리 하세요
추나요법을 한의사가 만든거라고요?
정확히 말하면 한의학에는 추나요법이라는게 없었습니다. 미국에 있는 카이로프랙틱 가져온겁니다

미국 척추교정요법(카이로프랙틱, 4년제 대학과정 후 척추교정사로 면허따고 물리치료사 처럼 일함) 이 한국에 들어와서
초기에 한의사 몇분이 배우고 (신모원장 등...) 자기들 끼리 학회만들고 이름 붙일려고 문헌 찿아보다
예전 신라시대때 문헌에 사람 매달아놓고 치료했다는 그림하나 가지고 추나요법이라고 이름 붙인겁니다.

결국 요즘 한의사들이 말하는 추나요법도 양의꺼 가져다 자기것처럼 포장한거지요

써보시고 사용기 올려주시면 좋을듯요. 전 가누다 6년째 쓰고있는데 하나 더 살까하다가 이거보니 가격차이가 너무나네요

카이로프랙틱의 장점을 따온건 맞습니다만, 카이로프랙틱=추나가 아닙니다. 중국에도 튜나라 부르고요. 카이로프랙틱이 물리치료사라뇨. 엄연히 미국에서 정골의사로 인정받습니다.
추나는 각국도수,도인,정골을 접목시켜 장점을 따온거에요. 그리고 이미 한의사의 의료행위로서 법률상으로도 인정받았죠.

한의사보다 정형외과 의사가 낫다 이런건 우리가 판단하기 쉽지않은 문제이나댓글에 개소리라고 적는건 분명 제3자가 봐도 기분이 별로네요;;

기초약리학을 안배운다고요? 근거나 가져오시고 말하라고요 제발ㅋㅋ제가 학부때 배운 약리학과목은 그럼 어떤과목일까요?^^ 님이 알지못하는걸 안다는듯이 말하지 마세요. 반박하기도 귀찮아요. 그리고 동시대의 요법이라 말씀하셨는데 그럼 서양의학에서 딜도치료법이나 하고있을때 조선에서는 이미 부인과질환에 대해 조목조목 써놓은 책들도 발간이 되었죠^^단순히 한질환을 정복한걸로 따지면 안되죠ㅋㅋ그냥 님은 까고싶어서 까는것뿐이에요

그리고 데릭//4대체질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존재하지 않는다 증명하면 되는것을 어찌 그것하나 증명못하고 있을까요? 사상은 현대적의미의 통계학과 비슷합니다. 통계에 100%가있나요?
한의학 논문에서 음기양기로 설명하는줄 아십니까? ㅋㅋ그냥 전형적인 뇌내망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분이시네요.

대상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라니...

부존재의 증명은 불가능하다는 건 상식 아닌가요? -_-;;;


수준 드러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