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에 관해서 저번에 쓴게 있었는데~~

이번에는  신도림이 싸게파는 이유요~~??

알다 시피 젤 큰이유는 박리다매가 맞지요~그리고 조금 다른이유도 있어요~

신도림,강변은 집단 상가 입니다~

대리점이 판매점에 개통을 해달라고 단말기들을 공급합니다..정책을 공유하고요~

신도림은 집단상가이고 한 판매점당 두세군데만 거느려도 신도림에 물품을 공급하는 대리점 숫자가 중복거래 해도 50군데도 넘을겁니다.

신도림,밴드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박리 다매입니다..많은 대리점이 물품을 공급하니 정책이 다양하게 들어오는 겁니다~

대리점은 본사로부터 기본정책을 받고 각지역 관할센터나 특수한 (법인,온라인개통)은 다른정책을 줍니다..제조사 정책,등

집단상가는 많은 정책들이 돌기에 저렴한 곳이 있고 덜 저렴한 곳이 있고 합니다~~(그러한 좋은대리점들하고 거래관계가 있어야 합니다)

저번 8월달에는 9월15일 25% 이슈와 단통법폐지 이슈,노트8 이슈등이 있어서 20일 이후 냉각기 였습니다..

그래서 본사에서는 8월 대리점 목표를 낮추어 주었습니다..그런데 월말에 많이 싸게 나왔죠~~어디는 비싸고~

이유는 대리점이 한달 목표로 한 목표를 채운곳이나 목표를 포기한곳은 정책을 기본정책만 냅니다~(추가펀딩x)

대리점의 수수료 정책에는 제조사 그레이드 요금요율,부가서비스유치율,,유선 동시판매율,전체 판매율들 종합해서

판매점에 대행해서 팔기에 수수료를더얹어서 줍니다..그래서 대리점이랑 판매점이랑 할인폭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이야기가 딴데로 빠졌네요~

대리점은 매월판매 목표를 잡고 월기본 목표수량으로 수수료 책정+펀딩을 한겁니다.

목표에 모자라게 한대리점은 이미 20일동안판매된 수량들이 월그레이드목표에 맞추어서 정책을 낸것이기에~~

목표수량을 채우지 못하면 20일치 판매한 수량이 다 손실이 됩니다.

나머지 개통건을 채워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빠른 회전이 되는 (단통법전에는 온라인)

이후에는 밴드나신도림 강변등에 대리점자체 추가정책(돈)을 투척합니다~

그래서 그 추가정책을 받는곳은 저렴히 팔수 있고 이미 할당이 끝난 대리점이나 월목표 포기대리점물건 받는 곳은 정책이 안좋아진겁니다.

신도림이나 강변등은 정책이 좋기도 하지만 폰파라치나 채증단,방통위의 채증1순위 대상입니다~

한번 채증되면 판매처는 벌금이 나오고 대리점은 영업정지를 당합니다..

영업정지를 당하면 당월 목표에도 차질이 생기고 추가 정지시에는 +패널티가 나오니 영업활동이 많이 위축됩니다..

밴드 매장들도 영업정책들이 다양하게 들어오나 폐쇠적이고 개별적인 영업을 하니 밴드마다 정책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정책들은 대부분 대동소이 합니다만 저번달에만 특수하게 형성이 되었던겁니다~(월말 가격차이)

단통법 이후에는 휴대폰은 정찰가입니다~(요금제별,일자별)

판매자들은 판매자들이 받는 개통수수료를 판촉행사에 법에 위배되지 않게 또는 안걸리게 판촉행사를 하는겁니다~

구매자가 꺼려지는 수순으로 수수료는 높다고 생각하심 됩니다..번호이동 고가요금,부가유치,등

통신사 이동으로 어렵게 유치하니 수수료가 높은거고 고가요금은 통신사에 이득되니 수수료가 높아지고

부가서비스는 필수 부가서비스 유치 하면 추가 얼마 나옵니다..그것들 모아서 원가계산해서 손님들 유치 개통에 쓰는겁니다..

동네 매장은 매장데로 온라인샾은 온라인샾데로 집단은 집단데로 밴드는 밴드데로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

편의점이 비싸도 가깝다는 이유로도  구매하시잖아요~~

적게 파는 곳은 적게 파는 데로 다른 서비스들을 제공해줍니다~~관리도 해주고요~~사은품도 주고요`(적게파는 곳은 정책이 좀 떨어집니다)

많이 팔아야 판매점도 대리점에 추가 정책을 받습니다..그만큼 할인에 써드립니다

호갱을 당하시는 게 아닙니다..잘깍으셔야 하는겁니다..수수료는 판매시 정당한 판매자의 댓가입니다~

그리고 서로간에 예의가 있어야 좋습니다~~

손님대접 잘 못받으신곳은 그이유에는 손님잘못도 일부 포함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