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공부 후에 첫 방문에 나섰습니다.
3시30분쯤 도착하여 올라가니 첫 집에서 아직 정책이 나오지않았다 하여 1층에서 기다리다 5시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오늘 제가 본 최저는 Kt 번이 69 6개월에 32.8 공시 였습니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오늘은 날이 아니다라고 하였고 다른 매장을 여러곳 다녀도 오늘은 날이 아니다라고 얘기하시더라구요 엘베 앞 일자라인은 혹시나 해서 한 곳 들렸지만 역시나여서 그냥 패스했습니다.
그러다 예약(신분증맡기고)은 28.2까지 봤는데 색상이 오키드랑 실버 뿐이여서 포기했구요..
둘러다 보면 가격만 보고가라, 기종 뭐 찾냐, 물어만 보고가라 하면서 많이들 부르시는데 그렇다고 막 험악하게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습니다.
신도림에 대한 평이 안 좋아서 걱정이 많았으나 의외로 (가격 물어본 매장직원들) 친절했습니다.
비록 오늘 졸업하진 못했지만 한결 마음은 편하게 다시 갈 수 있게 되었네요ㅎㅎ
다들 좋은 가격에 졸업 하시길 바래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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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일 가볼려하는데 좋은 팁이네요~
저도 아직 초보인데 이런글보면 힘이나요!
잘알아보구 가야겠네요ㅎㅎ
이번주 주말에 가보려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당
오늘당장가는데 아는게 없어서 큰일이에요ㅠㅠ
기다렸어요~~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오늘은 날이 아니다 소리 들었어요. ㅎㅎ
담엔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으아 한달 공부 하고 가는군요 낼가는건 무리였네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네요!
신도림 가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었슴다
킁 한달을 공부하시다니...
오늘 들왔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