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부터 알고사 이용하면서 최근까지도 신도림 강변 발품팔면서 3달동안 지인꺼 3개 바꾸면서 느낀점과 도움될만한 이야기 남겨드릴려고합니다.
일단 시세표를 너무 신뢰하지마시고 특히나 유명한 시세표도 너무 믿지마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러 판매업자분들과 계속 거래하면서 신뢰를 쌓다보니 후기 기준보다 싸게 산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발품팔고 다녀야합니다. 오히려 성지라고 불리는 곳들보다 싼곳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몇군데 괜찮은 곳을 알아두는 것을 시작으로 하시고 2-3만원 차이는 부가서비스 추가 사이로 충분히 차이가 날수있으니 2-3만원 차이로 괜히 몇 시간 더 돌아 다니시는 것보다 적당한 선에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그러면 너무 하루가 힘들어져요.
알고사에 유명한 시세표들이 있는데 모든 곳이 그렇다고 할순없지만 대부분의 업자들이 신분인증요구를 할테고 주소를 받고 막상가면 가격이 다른경우가 많습니다. 지인에게 좌표를 받고 가면 좋지만 직접 발품파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2시간이면 충분히 발품 팔수있습니다. 가장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데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는 글 작성하는 오늘 기준으로 아이폰 15 128 skt 번이 30초반에 형성되어있는 시세표가 조금 더 요즘 정책과 비슷한 시세표이니 너무 싼 시세표보다 오늘 기준 30초반으로 형성되어있는 시세표 위주로 생각하시고 발품 파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너무 욕심내는것보단 최소금액과 최대할인받을 금액 정도를 생각하시고 그 안에서 찾는것이 시간과 체력을 아끼면서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 날이 추워진다는데 감기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