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처음 가입하고, 알고사에서 많이 공부하고 배워 눈탱이 맞는 방법을 다 피하며 폰을 아주 매력적인 가격으로 여러 번을 바꿨네요.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제 3번째가 될 것 같아 오랜만에 사이트 방문하였더니, 그때 만큼의 화력도 안 나올 뿐더러, 악질 광고충, 홍보충, 사기충, 카드충, 개소리충 등이 더 많아졌나 봅니다.
어쩜 소비자들, 그리고 내방하여 상담받는 고객님들의 수준은 날이 갈수록 고공상승하며 높아지고 있는데 업체나 판매자들 수준은 6년 전과 같거나 수준이 더 낮아진 걸까요.
씁쓸하네요.
핸드폰 소비 자체가 순환 구조 자체가 길기에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항상 운영진, 업체 제외하고는 오랜만에 방문하여 정보 얻어가는 분들이지만 전반적인 생태 자체가 바람직해진다면 활기를 띌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업로드되는 글들을 보면 안내 받았던 가격과 다를 뿐더러 여전히 헛소리하는 유형(ㅋㅋㅋ;;;)을 듣고 짜증이 섞인 채 헛걸음했다는 후기가 과거보다 많이 보여 안타까운 마음에 글 하나 적어봅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발품팔아 합리적으로 졸업해보겠습니다.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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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표 아닌곳에서 마이너스폰 나중받조건으로 샀는데 입닦으면 어디 말할데도없고 답이 없으니 따로 아는매장 아니면 당일조건만 봐야한다는 제약도 있구요.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