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별로 실적에따라서 할인부분을
할인해주는거마냥 말하는 거같습니다
일단 카드세이브로 잡히는금액과
매장에서 지원해주는금액 먼저확인하세요
통으로 보지마시고

저는 말장난에 한표 봅니다.

일단 카드 할인은 일정한 금액의 요금을 충족해야하는데 그게 2년약정이라면

ex) 2년동안 40만원 이상 써야한다... 그런데 사람마다 사정이 생기는데 중간에 해지 하고, 금액 15만원쓰고 하는데 할부원금을 27만원을 잡아준다?

말이 안됩니다.  

말장난이죠.

간단하게 카드 실적채워서 달에 휴대폰요금 만원 할인받는다 가정하고

그걸 3년쓴다 가정하면 36만원 할인받겠죠.

근데 이거 금액은 카드사에서 해주는거지 판매자가 해주는게 아니에요.

그 카드를 쓰며 실적을 채우기에 카드사에서 해주는거죠.

근데 판매자는 이걸 마치 본인들이 해주는거마냥 홍보하는거죠.

3년쓰면 36만원 할인인데 마치 이게 휴대폰할부원금 70이라고 한다면 34만원에 사는것과 같다라는 헛소리를 덧붙이면서요.

 

카드 매월 할당된 금액 이하로 사용하면 지원금 토해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