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견해일뿐입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일단 현장상황은 8월달은 이렇게 넘어갈꺼같습니다.

월초부터 가이드 안정화로 거의 판매들 못하신 분들도 많으실텐대 신제품 출시후 어느정도 시장에 활성화가 되어

분위기가 좀 반등 될줄 알았는대 사전예약자 개통일만 빠짝열고 다시 가이드정책 나오면서

시장이 많이 얼어붙어서 핸드폰 구매하실려는 분들이 많이당황 하셨을꺼같아요.

폴더블자체가 호불호가 갈리긴하는대 기존 S22와 S22플러스 공시를 떨어뜨리면서

신제품위주에 판매로 하다보니 구매폭이 더욱줄어들었고 그나마 S22울트라도 지원금이 많이 줄어들면서

구매할 기종이 다양하지가않네요.

S21같은경우도 재고가 많이 보이지 않고있구요

일단 LG는 계속 진행하는걸로 보이고 있고 

SK와 KT같은경우는 일단 들리는소문에 의하면 추석때까지는 가이드가 계속 유지될꺼라는 이야기와

8월달 실적을 못채운 영향이 있어 9월에는 어느정도는 진행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대 이거또한 

9월 뚜껑 열어봐야 알수있을꺼같네요. 대부분 SK와KT는 예약정책으로 진행하는곳이 많으시오니 

잘 알아보시고 기계무작정 오픈하셨다가 낭패보시는분들도 있으시니 꼭 개통후 개봉하시구요!

금일도 일단 괜찮은건 

딱히 머라고 말씀드리기 애매할정도이긴 하네요...

그냥 비오는날 이래저래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