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반납 조건+3년 약정까지... 호갱으로 살다가 3년 전에 알고사로 공부하고 우연히 좋은 조건으로 휴대폰 바꾸고,
이번에 s22 사전예약 하려는데 너무 어렵네요ㅠㅠ
일단 밴드에서 사전예약 걸었는데, 아무것도 모른 채 22일까지 기다리라고 하니 불안해서
다른 곳 알아보니 선약으로 30 징,,
저처럼 금액 모르고 일단 기다리는 분도 계시나요...?
요즘 수시로 게시판 보는데 다들 대단해 보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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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기다리면 빡세긴 하죠 ㅋㅋ
저는 KT 2곳 까지 사전예약 된다고 들어서(정확한거 아닙니다. 저도 그냥 바꾸던곳 사장님한테 들은겁니다.) 일단 하나는 사전예약 번호만 받아 놓으려고 예약 해놨고 오늘 퇴근하고 강변 다시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생각보다 사전예약으로 사도 가격 메리트가 없어서 그런지 아이폰13프로, 프로맥스가 자꾸 눈에 들어와서 겸사겸사 알아보려구요
사전예약은 원래 아무것도 모른 채로 기다리는 거에요
징 덜나오면 자기가 매꿔서 하겠다는 곳도 있지만 한 사람한테 5, 10 더 해주는 건 어렵지 않지만
100명 200명 몰리면 그것도 500, 1000을 더 들여야 하는 거죠.. 그래서 일단 질러놨다가 터치기도 하고
재고가 없다는 둥 정책이 안좋다는 둥 미루다가 사전예약 사은품 조바심 나면 높은 가격에 개통하게 하고 그런거죠...
그냥 단순히 제 생각엔 사전예약 삼성 쿠폰 15만을 생각해서 45징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게 아니라면
속편하게 가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노트10+땐 저도 35 약속 받았다가 하루 이틀 재고 없네, 정책이 안좋네 했었는데
37정도면 자기도 바로 해줄 수 있다고 해서 37에 했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안보일 뿐이지 수시로 확인해보시고 조바심 나면서 기다리시는 걸거에요
저도 해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