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를 잘 보질않아서 정확하진 않지만

말씀하시는 징 60은 거의 최대치로 지원받아 샀던 분들 금액이지 않나 싶네요.

보통 알고사에서 가장 싸게산분들 기준으로 부르고 다니면 거의 퇴짜맞습니다.

듣자마자 안돼요,딴데가세요,인터넷보고왔어요?,그런가격없어요 등등등.. 

정신건강 이로울려면 평균정도의 수치를 부르거나 평균보다 조금 낮게 발품 시작하세요.

45불렀다가 45된다하면 다른데가서 47부르고 이런식으로

저도 엄청 싸게 사는것보다 그래도 적정선에 사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데

당연히 지방인 대전보다 강변이 더 저렴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대전이 더 저렴한거 같아요..

저번주 대전에서 징57 봤는데 알고사 후기나 시세 보면 징50정도가 평균이네요..

그럼 보통 알고사 최저가에 사신 분 가격 알고 강변 가면 거의 그 가격에 못 살 확률이 높다는 말씀이시죠 ㅠㅠ?

예를들어 최저가 5만원에 샀다 이런글보고 날씨좋은가보다 하고 강변 몇번갔었는데

제가 본 금액대들은 거의 가장 싼게 10정도..? 발품은 한 30~40군데 돌아다닌거 같구요.

제가 못찾은걸수도 있지만 최저가만을 믿고 찾기에는 좀 힘들더라구요.

대전정보 잘 올려주시는분도 계시고 대전이 가격저렴하면 대전에서 사는게 더 좋을거란 생각되네요 ㅎㅎ

죄송하지만..45가 거의 보통 시세인가요..?아니면 더 저렴한 곳도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