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걸러야 할곳
1. 24개월이 넘어가는 할부얘기
2. 신용카드,인터넷 유도
3. 2년뒤 재구매하면 할인해준다 (2년뒤 그가게가 있을까?)
4. 쓰던폰 반납 (내가돈주고산기계인데 왜반납함?)
5. 이 기계로 바꾸셔도 월요금 거의 같아요!
(자선사업가도아니고 새기계를 왜 꽁자로줌?)
6. 공시가격보다 선약가격을 낮게부르는곳
(선약은 무조건 공시보다 비싸고 비싼대신 월요금할인받음
고로 선약을 공시보다 싸게부르는곳은 선약사기)

ex)공시로 살경우
출고가 100-공시 30-불법지원금20 =50만원 (요금할인 없음)

ex)선약으로 살경우
출고가 100-불법지원금20=80만원 (월요금제의 25프로할인)

공시지원금이 아무리 적은기계라도 0원인기계는 없으니
선약이 공시보다 싼건 무조건 개소리입니다. 거르세요

●계약서 첫페이지를 잘 보세요!!
첫페이지에 할부원금 혹은 단말기월할부금 써있는곳을
꼭 자세히 보세요

판매자가 33을 불렀고 내가 할부로 산다면
초기 내는비용없이 할부원금에도 33(+할부이자)이 적혀있어야 정상입니다

판매자가 33을 불렀고 내가 현금완납으로 현금 33을 냈다면
남은 할부원금이 0원인지 또는 월단말기할부금이 0원인지
꼭!!!!!확인하세요.

현금완납인데 계약서에 할부금이 남아있다면
선약사기입니다.

현금 33냈는데 할부에 40만원이 잡혀있다면 결국
73만원 내고 산겁니다.

계약서확인은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내가 앞으로 낼돈을 계약하는건데 판매자얘기만 듣고
싸인하지말고 꼭 첫페이지 꼼꼼하게 확인후 싸인하세요.

판매자가 월요금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거는 무시하세요
월요금은 어차피 정해져있는 요금제만큼 나오는거구요.
기계를 얼마주고사느냐가 중요한겁니다

꼭 할부원금 확인하세요.
부모형제도 못믿는세상인데 누굴 믿습니까.

그리고 판매자에게 지원금받고 부가, 요금제유지
약속했으면 무조건 꼭 지키세요.

그거안지키면 양아치판매자나 본인이나 다를게없습니다.

줄껀주고 받을껀받고 서로 지킬건 잘지키면될듯요!!

추천은 여러분의 센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