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와 아이폰 사이에서 고민 하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나아가 윈도우+안드로이드 스마트 세계를 구축 할 것인지 애플 시리즈(아이폰+아이패드+맥북+아이맥)로 스마트 세계를 구축 할 것인지 까지 고민 하는 분들도 꽤 있으시겠죠.
나름 IT기기 덕후로서 그동안 사용해왔던 느낌을 통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보고자 글 남깁니다.
우선 제가 사용 해 본 기기는, 생애 첫 스마트폰인 아이폰4를 시작으로 아이폰5,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8 그리고 갤럭시s2, s3, s5, 노트5 끝으로 현재 주력폰으로 사용 중인 노트8이 있으며...
태블릿으로는 아이패드2를 시작으로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프로 10.5(2세대), 갤럭시는 갤럭시탭a6 with s펜, 갤럭시탭s2, 갤럭시탭s3를 사용 했습니다. (현재 주력은 아이패드 프로 10.5 입니다.)
노트북으로는 맥북15인치 2018년형, 갤럭시북12, 삼성 노트북 always 15인치 2018년형을 사용 하였으며 현재 주력은 always 15인치 입니다.
설명에 앞서 이야기 드리자면, 저는 대한민국 국내 사용환경에만 빗대어 이야기 할 것이며 현재 저의 직업은 시나리오 작가라서 문서 작업 및 비슷한류의 생산성을 특히 신경 썼습니다.
1. 스마트폰
과거 모델만 하더라도 제대로 된 스마트폰 하면 아이폰 뿐이었기 때문에 비교 불가능이었지만 이제는 갤럭시 시리즈와 아이폰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따라 왔기에 진정한 라이벌 소리를 들어도 무방 할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전체적인 사용감을 비교하면 아직 갤럭시는 아이폰 보다 한 수 아래 입니다. (스크롤 조작의 미세한 움직임이라든가, 아직은 좀 더 우월한 최적화 등)
하지만 그 한 수 아래의 스펙을 상쇄 할 정도로 중요한 게 바로 "사용 환경" 입니다. 스마트폰은 말 그대로 폰 이기 때문에 사람이 하루 중 가장 많이 곁에 두고 사용 하는 전자 기기 입니다. 따라서 각 종 편의성을 띄고 사용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점에서 애플의 아이폰은 한국 시장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만큼 사용 환경에서도 별로 배려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페이 시리즈는 두 말 않고 문제점 중 하나고 통신사와 연계된 또는 자주 사용하게 되는 어플들과 연계 된 위젯들을 홈 화면에 꾸밀 수도 없고(갤럭시류의 안드로이드는 예를 들어 현재 데이터가 얼마나 남았는지 바로 홈화면 위젯으로 본다든가 은행 위젯으로 바로 홈화면에서 계좌이체를 한다든가 하는 작업이 가능 하죠.)
어떤 압축 문서를 다운 받고 다운을 풀고 작업을 하고 하는데도 아이폰은 제약이 큽니다.
또한, 각 종 알림을 지운다든가 특정부분 번역을 한다든가 하는 등의 작업에서 아이폰이 갤럭시 보다 한•두 동작 더 취해야 하는 약간의 귀찮음도 있고요.
아이폰이 자랑하는 특수 기능들도 사실 갤럭시에서 웬만큼은 다 구현 가능 한 만큼 이제 아이폰은 국내 에서 만큼은 감성+충성도+ios를 써 왔던 익숙함을 위해서 그냥 사는 용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50만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을 팔면서 번들 충전기는 5w 짜리를 넣어주고 고속 충전을 하려면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사라는게(정품기준) 너무 괘씸 합니다. 최근작인 xs 시리즈에서도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고 심지어 이번에는 이어폰 변환 잭도 구성품에 없다고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두 번째로 태블릿 시장.
태블릿은 사실 스마트폰 만큼 자주 사용하는, 항상 곁에 두고 사용 하는 빈도는 아닙니다. 뭔가 해야 할 때 가방에서 꺼내서 쓰는 용도 정도 지요. 그래서 실생활에 연계 되는 (페이 시리즈 같은) 그런 작업들은 태블릿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태블릿은 아이패드의 압승 입니다. 이건 사실 비교 불가 입니다. 갤럭시탭s 시리즈도 많이 따라 왔다고는 하나, 과거에 대학생과 유치원 수준의 차이였다면 아직도 대학생과 중학생 수준의 차이는 난다고 봅니다.
태블릿은 짤막짤막 사용 하기 보단 긴 글, 긴 뉴스, 긴 책 등을 볼 때 사용 하는데 그럴 때 디스플레이와 주사율이 큰 변수로 작용 하는 만큼,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 움직임은 갤럭시가 넘 볼 수 없기 때문에 길게 말 할 필요가 없을 정도 입니다. 아무리 둔감 한 사람이라도 둘이 옆에 놓고 비교 하면 손가락 대고 스크롤 하는 순간 이미 아이패드에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스피커 음질 역시 갤럭시탭이 한참 뒤쳐집니다. s3부터s4까지 4방향 스피커에 akg 튜닝을 탑제 했음에도 막귀가 들어도 알 만큼 패드와 동시 비교시 음질이 확연히 차이 납니다.
필기감 역시, 탭이 s펜과 세트이고 아이패드는 펜슬을 10만원 주고 사야 됨에도 불구 하고 아이패드의 손을 들어 줄 만큼 필기감에서 차이가 납니다.
사실 필기감은 둔감한 사람은 크게 개의치 않을 정도긴 한데 다소 예민한 사람은 확 느낍니다. (참고로 보급형인 뉴아이패드의 필기감이 아닌 아이패드 프로의 필기감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 갤럭시탭이 성능은 딸리지만 가격 경쟁력이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그 성능으로 가격이 아이패드 프로와 거의 비슷합니다.
현재 기준, 갤럭시탭s4가 80만원 초반대•아이패드 프로 10.5(2세대)가 70만원초반대 입니다. 애플펜슬을 구입 하게 되면 갤럭시탭s4와 거의 똑같겠네요.
중고가는 탭s4가 엄청난 속도로 확 떨어질겁니다. 이런 모든 측면에서 보자면 태블릿은 아이패드로 가는 걸 추천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끝으로 윈도우 vs 맥
저는 윈도우를 쓰다가 맥 시리즈를 쓰다가 다시 윈도우로 돌아간 사람 입니다.
우선 윈도우는 설명 할 것이 더 이상 없을 정도로 국내에서는 국민 운영체제지요. 그만큼 단점도 다들 잘 알고 계실거고(업데이트 문제, 오류 문제, 버벅임 등)
맥 같은 경우 업데이트도 좋고 오류도 거의 없으며 버벅임도 없이 스무스 합니다. 그리고 애플 자체의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기술 때문에 부드러움 역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똑같습니다. (맥에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 해서 들어가보면 같은 기기임에도 맥os부팅때랑 윈도우 부팅때랑 화면 때깔과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결국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 문제라는 거지요.)
애플제품으로만 스마트세상을 구축하면 아이폰->아이패드->맥os 서로 연동 된다는 최고의 장점도 있습니다. 거의 신세계지요.
그러나...
단점으로 들어가면 맥의 단점은, 첫째 맥북의 경우 이제 usb 포트를 지원 안합니다. 아무리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 한다지만 명색이 노트북인데 확장성이 극악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때와 똑같은 만행을 저지르는데, 확장성을 위한 허브를 엄청나게 비싸게 판매 합니다. 정품을 안 사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로 인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맥으로 작업 한 결과물은 윈도우와 호환이 잘 안됩니다. 열심히 예쁘게 작업을 해서 윈도우 컴퓨터에 보내면 똑같은 소프트웨어라도(맥용 한컴이라든가 맥용 ms오피스)글씨가 깨지거나 도표 모양이나 좌표가 틀어지거나 띄어쓰기가 엉망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회사나 기업체, 의뢰인 등등은 윈도우pc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쪽과 협업시 아주 아주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뭐, 우리나라에서의 인터넷 은행이용이나 관공서 작업에도 제약이 있다는 건 두 말 할 필요도 없고요. (물론 요즘에는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맥 용 소프트를 제공 한다고는 하나 아직 요원한 수준 입니다.)
맥os pc역시 아이폰 처럼 감성+충성도 정도의 느낌으로 구입 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정말 실무적으로 불편 하기 싫으시면 한국에서는 무조건 윈도우 입니다. (본인이 일하는 회사나 협업 단체가 맥os도 괜찮다고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또 모르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
무엇보다도 a/s 측면에서 애플은 한국 시장에서 너무 열악 하다는 비교도 뺄 수는 없겠네요.
제 개인적인 취향의 결론은 결국 갤럭시스마트폰 + 아이패드 + 윈도우pc의 세계 구축이 가장 무난하고 활용성이 크다. 라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나아가 윈도우+안드로이드 스마트 세계를 구축 할 것인지 애플 시리즈(아이폰+아이패드+맥북+아이맥)로 스마트 세계를 구축 할 것인지 까지 고민 하는 분들도 꽤 있으시겠죠.
나름 IT기기 덕후로서 그동안 사용해왔던 느낌을 통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보고자 글 남깁니다.
우선 제가 사용 해 본 기기는, 생애 첫 스마트폰인 아이폰4를 시작으로 아이폰5, 아이폰6, 아이폰6s, 아이폰8 그리고 갤럭시s2, s3, s5, 노트5 끝으로 현재 주력폰으로 사용 중인 노트8이 있으며...
태블릿으로는 아이패드2를 시작으로 아이패드 미니4, 아이패드 프로 10.5(2세대), 갤럭시는 갤럭시탭a6 with s펜, 갤럭시탭s2, 갤럭시탭s3를 사용 했습니다. (현재 주력은 아이패드 프로 10.5 입니다.)
노트북으로는 맥북15인치 2018년형, 갤럭시북12, 삼성 노트북 always 15인치 2018년형을 사용 하였으며 현재 주력은 always 15인치 입니다.
설명에 앞서 이야기 드리자면, 저는 대한민국 국내 사용환경에만 빗대어 이야기 할 것이며 현재 저의 직업은 시나리오 작가라서 문서 작업 및 비슷한류의 생산성을 특히 신경 썼습니다.
1. 스마트폰
과거 모델만 하더라도 제대로 된 스마트폰 하면 아이폰 뿐이었기 때문에 비교 불가능이었지만 이제는 갤럭시 시리즈와 아이폰은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따라 왔기에 진정한 라이벌 소리를 들어도 무방 할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소프트웨어+하드웨어의 전체적인 사용감을 비교하면 아직 갤럭시는 아이폰 보다 한 수 아래 입니다. (스크롤 조작의 미세한 움직임이라든가, 아직은 좀 더 우월한 최적화 등)
하지만 그 한 수 아래의 스펙을 상쇄 할 정도로 중요한 게 바로 "사용 환경" 입니다. 스마트폰은 말 그대로 폰 이기 때문에 사람이 하루 중 가장 많이 곁에 두고 사용 하는 전자 기기 입니다. 따라서 각 종 편의성을 띄고 사용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점에서 애플의 아이폰은 한국 시장을 별로 중요하게 생각 하지 않는 만큼 사용 환경에서도 별로 배려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페이 시리즈는 두 말 않고 문제점 중 하나고 통신사와 연계된 또는 자주 사용하게 되는 어플들과 연계 된 위젯들을 홈 화면에 꾸밀 수도 없고(갤럭시류의 안드로이드는 예를 들어 현재 데이터가 얼마나 남았는지 바로 홈화면 위젯으로 본다든가 은행 위젯으로 바로 홈화면에서 계좌이체를 한다든가 하는 작업이 가능 하죠.)
어떤 압축 문서를 다운 받고 다운을 풀고 작업을 하고 하는데도 아이폰은 제약이 큽니다.
또한, 각 종 알림을 지운다든가 특정부분 번역을 한다든가 하는 등의 작업에서 아이폰이 갤럭시 보다 한•두 동작 더 취해야 하는 약간의 귀찮음도 있고요.
아이폰이 자랑하는 특수 기능들도 사실 갤럭시에서 웬만큼은 다 구현 가능 한 만큼 이제 아이폰은 국내 에서 만큼은 감성+충성도+ios를 써 왔던 익숙함을 위해서 그냥 사는 용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150만원에 육박하는 스마트폰을 팔면서 번들 충전기는 5w 짜리를 넣어주고 고속 충전을 하려면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사라는게(정품기준) 너무 괘씸 합니다. 최근작인 xs 시리즈에서도 똑같은 짓을 저지르고 있고 심지어 이번에는 이어폰 변환 잭도 구성품에 없다고 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두 번째로 태블릿 시장.
태블릿은 사실 스마트폰 만큼 자주 사용하는, 항상 곁에 두고 사용 하는 빈도는 아닙니다. 뭔가 해야 할 때 가방에서 꺼내서 쓰는 용도 정도 지요. 그래서 실생활에 연계 되는 (페이 시리즈 같은) 그런 작업들은 태블릿에서는 필요 없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태블릿은 아이패드의 압승 입니다. 이건 사실 비교 불가 입니다. 갤럭시탭s 시리즈도 많이 따라 왔다고는 하나, 과거에 대학생과 유치원 수준의 차이였다면 아직도 대학생과 중학생 수준의 차이는 난다고 봅니다.
태블릿은 짤막짤막 사용 하기 보단 긴 글, 긴 뉴스, 긴 책 등을 볼 때 사용 하는데 그럴 때 디스플레이와 주사율이 큰 변수로 작용 하는 만큼,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 움직임은 갤럭시가 넘 볼 수 없기 때문에 길게 말 할 필요가 없을 정도 입니다. 아무리 둔감 한 사람이라도 둘이 옆에 놓고 비교 하면 손가락 대고 스크롤 하는 순간 이미 아이패드에 마음을 빼앗기게 됩니다.
스피커 음질 역시 갤럭시탭이 한참 뒤쳐집니다. s3부터s4까지 4방향 스피커에 akg 튜닝을 탑제 했음에도 막귀가 들어도 알 만큼 패드와 동시 비교시 음질이 확연히 차이 납니다.
필기감 역시, 탭이 s펜과 세트이고 아이패드는 펜슬을 10만원 주고 사야 됨에도 불구 하고 아이패드의 손을 들어 줄 만큼 필기감에서 차이가 납니다.
사실 필기감은 둔감한 사람은 크게 개의치 않을 정도긴 한데 다소 예민한 사람은 확 느낍니다. (참고로 보급형인 뉴아이패드의 필기감이 아닌 아이패드 프로의 필기감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 갤럭시탭이 성능은 딸리지만 가격 경쟁력이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괜찮았을텐데, 그 성능으로 가격이 아이패드 프로와 거의 비슷합니다.
현재 기준, 갤럭시탭s4가 80만원 초반대•아이패드 프로 10.5(2세대)가 70만원초반대 입니다. 애플펜슬을 구입 하게 되면 갤럭시탭s4와 거의 똑같겠네요.
중고가는 탭s4가 엄청난 속도로 확 떨어질겁니다. 이런 모든 측면에서 보자면 태블릿은 아이패드로 가는 걸 추천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끝으로 윈도우 vs 맥
저는 윈도우를 쓰다가 맥 시리즈를 쓰다가 다시 윈도우로 돌아간 사람 입니다.
우선 윈도우는 설명 할 것이 더 이상 없을 정도로 국내에서는 국민 운영체제지요. 그만큼 단점도 다들 잘 알고 계실거고(업데이트 문제, 오류 문제, 버벅임 등)
맥 같은 경우 업데이트도 좋고 오류도 거의 없으며 버벅임도 없이 스무스 합니다. 그리고 애플 자체의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기술 때문에 부드러움 역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똑같습니다. (맥에 부트캠프로 윈도우를 설치 해서 들어가보면 같은 기기임에도 맥os부팅때랑 윈도우 부팅때랑 화면 때깔과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결국 하드웨어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 문제라는 거지요.)
애플제품으로만 스마트세상을 구축하면 아이폰->아이패드->맥os 서로 연동 된다는 최고의 장점도 있습니다. 거의 신세계지요.
그러나...
단점으로 들어가면 맥의 단점은, 첫째 맥북의 경우 이제 usb 포트를 지원 안합니다. 아무리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 한다지만 명색이 노트북인데 확장성이 극악입니다. 그리고 아이폰 때와 똑같은 만행을 저지르는데, 확장성을 위한 허브를 엄청나게 비싸게 판매 합니다. 정품을 안 사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로 인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맥으로 작업 한 결과물은 윈도우와 호환이 잘 안됩니다. 열심히 예쁘게 작업을 해서 윈도우 컴퓨터에 보내면 똑같은 소프트웨어라도(맥용 한컴이라든가 맥용 ms오피스)글씨가 깨지거나 도표 모양이나 좌표가 틀어지거나 띄어쓰기가 엉망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회사나 기업체, 의뢰인 등등은 윈도우pc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런쪽과 협업시 아주 아주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뭐, 우리나라에서의 인터넷 은행이용이나 관공서 작업에도 제약이 있다는 건 두 말 할 필요도 없고요. (물론 요즘에는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맥 용 소프트를 제공 한다고는 하나 아직 요원한 수준 입니다.)
맥os pc역시 아이폰 처럼 감성+충성도 정도의 느낌으로 구입 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정말 실무적으로 불편 하기 싫으시면 한국에서는 무조건 윈도우 입니다. (본인이 일하는 회사나 협업 단체가 맥os도 괜찮다고 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또 모르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
무엇보다도 a/s 측면에서 애플은 한국 시장에서 너무 열악 하다는 비교도 뺄 수는 없겠네요.
제 개인적인 취향의 결론은 결국 갤럭시스마트폰 + 아이패드 + 윈도우pc의 세계 구축이 가장 무난하고 활용성이 크다. 라고 결론 내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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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전 엘지스마트폰+갤럭시태블릿+윈도우PC네요 ㅋㅋ
공감갑니다ㅋ 막상 맥스 사려고보니 감성+UI+디자인 때문에 사기엔 비용이 너무 큰것같아요...S9+ 와 또 고민중이네요 ㅠㅠ
공감합니다.
아이폰 좋기는 한데 제약이 많고 너무 비싸요
극공합니다
아이폰 고민했는데 덕분에 이해잘됬네요 ㅠ
아이폰 사용환경 진짜 공감이요 ㅠㅠ
최고인것 같아요
저도 s8플 + 10.5 + 윈도우네요
근데 요즘 xs뽐이 온다는ㅋㅋ
보고갑니다~ㅎㅎ
극공합니다.
추천!!
애플은 감성인거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아이폰은 제가 딱 주변 친구들에게 들은 내용 그대로네요
국내 사용환경이 너무 불편하다고..
감사합니다!!
좋은글감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