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폰부터 실구매가드립에 현완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던 할부원금 이번폰은 뭘하든 최저가는 아니더라도 통수는 당하지말자하던
도중에 아는행님에게 소개받은 알고사
실구매가 드립 대리점에서 따로해준다는 카드할인 표인봉 공시할부 선약할부 현아등등 뭐라 해샀는건지 참 이해도 안되서 메모하고 자꾸 이해안되면 물어볼때 하나하나 알려주셨던 관종님 덕분에 조금씩 배워갔고 빛나는얼굴님의 시세표와 예전에 작성하신 꿀팁들을 보고
고민하던 도중 6월8일 몇분의 구매후기를 보고 ㄷㅁㅅㅅㅈ쪽을 가보았지요 그 금액까지는 아니더라도 +7만원 까지는 살생각이 있었는데 +7은 커녕 몇배는 비싸게 팔더군요 여기가아니라 밑이구나 하고
들린대리점 얼씨구나 실구매가드립 24개월약정 30개월할부드립
좌표낚시였구나 하면서 낚였구나 싶다가도 혹시모르니 주위에 대리점이 더있다 둘러보자하다가 걸어서 10분20분거리까지 ㄷㅁㅅㅅㅈ윗쪽이 시내라 총25군데 둘러봤지만 평균가는무슨 페이백 10~15가 고작이였고 그것마저 실구매드립치는곳이 대다수더군요
집에 돌아와서 화를삭히고
다음날 6월9일 진해성지라는곳을 출발했지요 8일날 차비에 이리저리 5만원정도썼기에 대충 시세보다 10만원정도 비싸면 그냥사자
맘먹었지만 그런데 여기도 헛탕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성지에서 차로15분내 거리까지 대리점 15곳정도 돌아보고 또 다시 집으로 왔지요.
화도나고 좌표낚시는 왜하는건지 하다못해 어느정도 시세보다 비싸면 살용의가 있는데 그것도 아니고 6월11
1일 오전에 관종님
빛나는얼굴님 알고4고파님께 마지막 공부정리글을 확인받고
부산에 한군데 있다길래 가보고 영아니면 다이렉트샾에서 정가른 주고 구입할려고 기차표를 예매할려는데 몇분이 창원ㅂㄱㅅㅂㅅ바로 엾을 알려주시더군요 창원에 버스타고가서 거기만둘러보고 부산가보자 하고 들렸지요 역시 예상과는 다르지않게 실구매가 드립 그 뒷편대리점은 10이 마지노선 89요금제6개월기준 기가차서 죄송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하고 나왔죠 그리고 알고사에 그글 적은분들글
비추천 누르고 부산으로 가는 차에서 한분이 부산성지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솔직히 사기꾼인가 싶다가도 어차피 오늘 헛탕이면 정가로살텐데 하고 가보기로한곳 보다 연락온분이 알려주신곳으로 출발했죠 지하철 환승까지 하면서 도착했죠 얼굴대면하면서도 그러려니하는데
공시할부59욕 미디어1달반정도로할원 39.8에 해주시더라구요
생각했던 금액보다 더 괜찮게 해주셔서 벙쪄있는데
알고사에서 제 글보다 너무 고생하신거 같아서 연락드렸다길래
남자분이시지만 사랑한다고 할뻔했습니다.
부모님 두분께서 폰 바꾸실때가 다되가는데 여기서 해볼까싶네요
공부한다고 하고 신도림이나 강변 그런밀집지역은 아니였지만 여기저기 발품도 처음팔아보고 공부하고 메모하고 또 숙지하고 간 대리점들
사기도많이치고 얕은수들이 조금씩은 보인다는걸 느껴서 화는 났지만 좋은경험이라 생각할려고 합니다 다들 좋은 조건으로 개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