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방에서 현아하고 당일수령이 가능하다라고 하시는데 그거는 잘못된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큰 대리점들은 모두 서울에 모여 있기 때문에 단통법이 진행중인 현 상황에서는 내방해서 당일수령은 꿈도 못 꾸는게 당연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부산으로 예를 들자면 르네시떼가 있겠죠 여기의 경우 당일수령이 가능한 곳이라고 할수 있지만 기계만 당일수령 이지

개통은 당일개통이 안되는점!! 이런경우가 많이있습니다 그런 이유는 바로 르네시떼의경우 판매점입니다

판매점의경우 중간판매자한테 마진에마진이 붙어서 떠러지기 때문에 바로 당일개통이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당일개통이 가능하다해도 단가가 후져서 많이손해보고 가능은 하겠죠

일부 지방 밴드에서 내방해서 택배로 휴대폰을 받는다고?? 말이야 똥이야 하겠지만 단통법이 생기고 나서부터 규모가 큰 대리점들은 몸을 사리기

시작해서 일단은 폰파라치한테 저격 당하면 빠져나갈 길을 계척해야 하기 때문에 무조건 내방으로 체증으로 걸리만한 이체는 일체 받지않고, 무조건

현금거래 그리고 만약에 신고했을때 빠져 나가기위해서 판매자와 딜러랑 계약으로 판매된다는 계약서등을 작성해서 무조건 받는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그렇치 않는이상은 대리점들은 껄끄러워서 개통진행 절대 시작하지않습니다.  그리고 작성했던 신청서 및 서류또한 신청자한테 주지않구요!!

무조건 체증으로 걸림만한 흔적은 없애고 저격 당하더라도 현아이기 때문에 너무 투명해서 개니 저격한 녀석만 블랙리스트 올라서 업자들끼리 공유에

공유계속하면서 가족부터 지인까지 모든 판매점에서 불가능하도록 만들정도로 단통법 이후로 통신시장이 많은 변하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부 지식이 없으신분들이 밴드나 내방해서 접수하고 택배수령이 사기다라고 하시는데 껄끄러우면 절이 떠나는게 맞습니다:)

결국에는 당일치기 수령하고 당일현아 확인하고 구매하고 싶으면   ktx나 버스타고 서울올라와서 발품이란 발품은 존*게 팔아야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