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표 보고 세군데 

 

발품 팔았는데

 

무슨 가는곳 마다 

 

공동구매 드립치면서 핸드폰 개통 / 퀵수령까지 10-15일 소요된다.

 

신분증 스캔 뜨고 가입신청서만 작성하고 기다리면 연락주겠다.

 

(현금 요구는 하지 않음. 연락오면 그때 계좌로 입금해주면 된다함)

 

이런곳 특징이 일단 가격은 다른곳 대비해서 좀 저렴한 편이던데

 

원래 다 이런가요? 실제로 이렇게 해서 폰 개통하신분 있나요?

 

뭐 현장에서 돈달라고는 안하니 사기는 아닌거 같긴 한데

 

고객 유치만 시켜놓고 좋은 정책 뜰때까지 존버하다가 뜨면 그때 팔겠다는 얘기인가요?

 

아니면 그냥 신분증 수집해서 개인정보 팔아넘기는 업체들인가요?

 

그리고 카톡방 문의 남겨놓고 막상 문의해보면 자신은 판매자가 아니라함ㅋㅋㅋㅋ 

 

이런 업체들 글 못올리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가는곳마다 다 이러니 걍 공식대리점에서 제값주고 사는게 제일 안전한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