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계속되고 있고
여기저기 폭우가 내립니다
코로나도 힘든데, 비까지 내리니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듭니다
그래도, 잘 버틸수 있어야만 하겠습니다
오늘은 스토킹인지, 사랑인지
구분이 모호한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당연히, 직접 제작한 것이라 부족한게 많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김유정을 아시나요?
봄봄, 동백꽃등을 집필했던
그 유명한 소설가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랑이었는지, 스토커였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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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은 다 사이코기질이 있다고 하지만 진짜 진짜 소름이에요 현대였으면.. ,,, 심해도 벌금정도만 내고 스토커짓 계속 했겠죠! 시대가 흘러도 발전이 없네요ㅋㅋ
???
ㄷㄷ
놀랍네요.
아...배우 유정이인줄 ㅋㅋ
옛날이야 몰라도 현대의 감성으로는 미친놈이죠
ㅎㄷㄷ
소름돋네요,,,
다르네요 먼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