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씨가 1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에 대해
지지선언을 하면서 "조상(박정희)께 바칠 효도의 의미가 있다면,
한 맺힌 분을 풀어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송씨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광장에서
"이 세상 지구 상 어디를 돌아봐도 우리 박 후보만큼 불행한 분도 없다.
양친을 흉탄에 잃어버리고 40년 세월을 동행하는 사람 없이
오직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앞으로 한을 풀려 살아온 사람"이라고
박 후보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폭들한테 돈 받고 경로잔치에서 노인들 상대로 2만원 짜리 가짜 약을 만병통치약이라며 선전
이 사건으로 전국노래자랑도 짤렸다가 6개월만에 복귀
인터넷에서 송해선생님 선생님하길래 훌륭하신분인줄 알았는데.....
역시 훌륭하신분이군요! 판사님 저는 칭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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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전국노래자랑에서만 뵙고 싶습니다...
.
다 만든 이미지...............
송해씨 무서운 사람이였네요
전형적인 무지한 수꼴 노인네
존경받을 인물 아니죠.
걸고 넘어지는 사람 있을까봐 자세히는 안 적겠습니다.
뭐 연예계에 한두명뿐인가요
알아서들 후배들 조장하고 난리치던데
에이고....
그저 ....
참...
유신만이 살 길이다.... 라고 도 했...
저는 전국노래자랑에서도
꼴보기 싫네요
재수 없습니다
^^
^^*
왜...
ㅎㅎㅎ
나도 찍어줬었지.
몰랐ㄴㅔ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