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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AD] 온라인 아이큐 테스트 (2023) - 한국인 평균 IQ 106
와.. 그래두 서울댄데 23곳 광탈이라니ㄷㄷ
운정면허증이 없어서 그렇다는 댓글이 생각나네요.
저거보다 더 늙은 사람은 더하죠.
상고 나와서 가던게 은행입니다.
.
저렇게 힘들게 힘들게 어딘가를 취직하고, 무언가를 따도, 정말, 어느 분야를 가도 듣는 소리..
"이제 여기도 예전 같지 않다. 옛날이 좋았다. 넌 상투잡았다."
정말, 이 땅에선 뭘 해야 하는건가요....
서울대라도 무슨 과냐가 중요하지요
단순비교보다는 저 시절의 특수성과 주변환경도 간과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모두 불합격이라...;;;
시대자체가 너무 차이가 나서..
할것없으면 공무원가라는 시대.
그렇긴 한데 또 상고가 들어가기 엄청 힘든것도 아니었어요.
인문계 들어가는 커트라인 자체가 낮았고,그기에 비해 상고,여상의 커트라인이 좀더 높았을뿐이죠
당시엔 공부할 환경도 하는 사람도 적었고
지금은 모두다 공부할수 있는 환경에 모두다 공부만 하기 때문에
솔직히 지금이 훨씬 더 경쟁하기 힘든거 맞습니다.
말이면 다 시대의 특수성을 같다붙이는데
그당시 상위 10%가 피흘리며 경쟁해서 상고들어갔나요?
물론 상고를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노력의 질이 달라요
특수성을 생각해도 92년도의 졸업이 더 쉬워보이네요
노무현대통령을 상고출신이라면서 무시하신 분들과 비슷한 생각을 가지셧나봐요..
그당시 부산상고 들어가려면... 경남고 부산고 다음이 었는데 .. 부산고 경남고 이런 학교들은 졸업생의 대부분이 서울대 연대 고대 진학했던 학교인데.. 부산상고는 공부는 무지 잘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돈이 없었던 수재들이 갔던 학교입니다.. 저당시 상위 클라스의 상고는 무시하면 안됩니다
뭔소리여...
그럼 상위 인문계랑 비교해야죠 -_-;;
은행도 은행 나름이고요. 농x같은데는 고졸도 걍 갔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친인척이 들어갔습니다.
누가 상위랑 비교하랍니까 --?
그럼 인문계 상위랑 비교하라고요
혹 상고출신이십니까?
그때도 괜찮은 상고나와야 은행갔져...
그냥 아무 상고나 나와서 쉽게쉽게 은행가던 시절은 아녔져...
노력의 질이라기 보다는... 사회적 특수성에 따라 상고를 많이 갔져...
우선적으로 취업이 목표였으니까여...
먹고살기도 힘든데... 대학까지 가는건 무리인 사람이 많았으니까여....
한 5남매쯤 되면... 대학 가는 형제는 손에 꼽힐 시기였으니까여...
ㅋㅋㅋㅋㅋㅋ
무슨노력을...어떻게 ....더 하라는 건지..
아이러니 하네요
차이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