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봤던 광고들인대 몇개는 이런게 있었나?? 싶은것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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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차이가 있긴하지만, 싸게 느껴지네요.
아프터서비스
진짜 어렸을때 386 486 이렇게보다가
586 나오면 우와! 하고 엄청 설레였었는데...
91년도에 친구집에서 16컬러 컴퓨터 보고 놀랬습니다.
컴퓨터학원가면, 그때 주력이 녹색화면에, 286하던 시절이였고...
고인돌/페르시아 왕자 한판 하려면 1분 기다리던 시절에...저정도면 우앙^^
.
저 프린터 있었네요 ㅎㅎ
우리나라가 교육용으로 16비트 XT를 선택한 건 진짜 시대를 앞서나간 한 수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8비트 애플 호환컴과 MSX 호환컴이 지배적이였는데.
첫 컴퓨터....국민학교2학년 때 SPC-800으로 GW-BASIC 1000라인짜리 허접한 대전 탱크 게임을 잡지에서 코드보고 쳐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 코딩한게 아까워서 몇일 끄지도 못하고...
16컬러 EGA 보셨군요~ 256컬러 VGA는 진짜 신세계~
애드립
옥피리
허큘리스
옥피리는 뭐에요? 옥소리 아닌가요?
저도 삼성 알라딘286.
하드가 4MB로 기억.
옥피리는 모르겠네요 옥소리카드 아니었덩가 ㅎㅎ
와 .... 기념으로 집에 ;;?
쓸만 하네요.
햐...옛날생각 나네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