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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 쥬서기입니다.
공홈에서 리퍼로 75달러에 우트에서 리퍼 90달러 정도에 판매된 적이 있습니다.
이 상품은 새상품입니다.
첨부된 동영상의 미국인 아저씨가 리뷰를 잘 해주셨습니다.
모터 속도 단계별로 쥬서기를 동작시키는 장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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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v 아니죠?
8분 12초 쯤에 오렌지를 넣을 때 상표를 안 떼고 넣네요. 아저씨....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입니다. 작년에 공홈 리퍼 사서 쓰고 있는데 청소가 귀찮아서 빈도가 많지는 않네요.
상남자네요 ㅎㄷㄷ 리뷰 끝날때 쥬스 마시는데 ㅋㅋㅋㅋㅋ
예전 방송에 콩국수집에서 NASA기술로 만든 믹서기인가 쥬서기인가 소개해주는데
이것도 힘이 좋아 콩 넣으면 콩국수 먹을수 있는건가요
그건 믹서리고 알고 있습니다. 이건 쥬서기 ㅎㅎ
아 ㅋㅋ 다시 돌려봤네요 ㅋ
청소 겁나 귀찮을 것 같아보이는 구조네요..
그나저나.. 이것도 착즙 쥬스인가요..?? 원리가 뭐죠 이건..?? 갈아버리는거같기도하고..
나사에서 특허권 판매한 기술로 만든 믹서기 맞습니다.
바이타 믹스라고해서 카페하시는분들은 써보셨을거에요.
저도 바이타믹스 믹서기 사용했는데 정말 힘좋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쥬서기 특유의 장점은 있지만 쥬서기 보다 블렌더가 실용성에서 더 나은거 같아요.
쥬스로 나오는거보다 걸러지는게 80프로 이상이에요. 집에서 사과 몇개를 넣어도 한컵 먹기 힘들고 청소도 진짜 귀찮아서 쥬서기 팔아버리고 블렌더 샀는데 세상 편하더라구요. 쥬스 양도 수십배는 많이 나오구요. 블렌더는 청소할 때 Jar만 헹궈주면 되고. 얼음갈아서 아이스크림, 스무디도 해먹을 수 있고, 가루로 분쇄할 수도 있어서 저도 믹서기, 쥬서기 다 써보고 블렌더로 왔어요.
쥬서기는 사랑과 정성인데 한번해보니 사먹고 말지 이걸 왜하고 있어라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쥬서기로 사과 10개 갈아서 2컵도 안나올거면 그냥 사먹는게 더 이익이잖아요. 블렌더는 물넣고 가니까 사먹는 거보다 더 품질도 좋고 양도 많이 나와요 쥬스농도도 물양으로 조절할 수 있고. 건더기도 버려지지 않고 다 먹을수 있고.
걸러져 나오는게 많긴해도 사과주스해서 매일 신랑주는데
소과 4개만 갈아도 500ml 나오든데요..
믹서기 말고 휴롬같은 저런 쥬서기는 청소는 어쩔수없는거같애요.
거르는게 많은만큼 부품도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