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군 입니다.

잘 쓰던 모니터가 보통 2-3년 정도 넘게 되면서 부터 이상 증상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TV의 경우에는 SMPS 문제가 많은데 유상 AS를 받게되면 그 수리비용이 높거나 잘 모른다하여 과다청구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모니터 고장 빈도중에는 SMPS의 캐패시터 문제로 인한 빈도가 많거든요.

그래픽카드나 메인보드의 고주파음이나 문제도 이 캐패시터 수명이 다해서 생기는 경우도 많지요.
손쉽게 본인이 캐패시터를 교체함으로도 높은 수리비용을 대처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니
참고하시면 비용적으로나 여러모로 요긴 할겁니다.

이런 동일 증상을 겪어본 분들도 많을것이며 아직까지  이 문제를 겪지 않았어도 앞으로 이 증상을 겪을 수
있는 분들이 많을텐데 비싼 비용 보다 직접 간단하게 수리하여 금전 절약하시기 바랍니다.

http://ahngun.com/141

+ 모니터의 모든 문제가 SMPS 수리로 해결되는것이 아니지만 70%이상일정도로 SMPS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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