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멜론 음원 어플 비교

데승ㅇ | 웹정보 | 조회 수 1479 | 2016.03.29. 20:23

벅스와 멜론의
스트리밍, 데이터, DRM 에 대해서 제가 느낀점을 써보도록 할께요.

벅스:::
DRM:
재생을 시작 할 때
인터넷에 접속해서 계정에 대해 확인을 합니다.
아예 인터넷이 끊켜있을땐 확인을 하지 않고 재생을 하지만,
인터넷이 간당간당 할 땐 다운 받아 놨음에도 불구하고, 재생이 안됩니다. (생각보다 짜증남)
또한 재생은 벅스 어플에서만 가능합니다.

스트리밍:
몇달전 업데이트가 되서 DRM다운로드 방식이 없어지고,
스트리밍 방식만 있습니다.
그런데 스트리밍되면 폰에 저장이 되어 다시 받지 않아도되니 데이터는 아낄 수 있습니다.
(기존 DRM 방식이나 같다고 볼 수 있네요.)
일일이 다운 받지 않아도 듣기만 해도 저장되니 신경쓰지 않아도 되서 매우 편합니다.
그러나 DRM기술이 없는지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계정정보를 알아내기위해 인터넷에 접속하는게 안좋습니다.(데이터는 거의 안먹음)

음악추천:
뮤직PD, 라디오 이런게 확실히 잘 되있습니다.
어느정도 검증 받은 사람만이 뮤직PD에 올릴 수 있어서 퀄리티는 좋습니다.

UI:
위상태바에서도 재생할 수 있고,
어플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멜론:::
DRM:
갑입니다.
좋아요 한달에 한번씩만 갱신해주면,
다른 어플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관리가 편하죠.

스트리밍:
이게 어플 설명엔 스트리밍시 캐싱을 해서 데이터 사용을 줄인다고 하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거같습니다.
자세히 실험해 본게 아니라 어떻다고 말할 순 없네요.
째튼 DFC를 받아야하니 벅스보단 귀찮습니다.

음악추천:
음악추천.. 나쁘게 말하면 좀 더럽습니다.
아무나 막 올릴수 있는 시스템이라 벅스보단 검증이 덜 되어 있습니다.

UI:
나쁜건 아니지만, 너무 구식이네요.
어플도 그냥 웹어플위에 엎어놓은거라 예상과 다르게 작동 될때가 많습니다.



결론은
DRM : 벅스 << 멜론<br /> 스트리밍 : 벅스 > 멜론
음악추천 : 벅스 > 멜론
UI : 벅스 > 멜론


추가:
멜론엔 어학기능등 다양한 음원들이 있는데,
벅스에는 재생안되는 음원이 많다는 평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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