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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품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폰6,6+ 출시한 시간이 오래된만큼 기기에서 추출해낸 정품추출 액정 수요가 늘고있습니다.

짝퉁액정으로 이익을 많이 남기려는 수리점도 많지만

가격이 크게 차이 안나는 정품액정으로 수리해주는 수리점은 점차 늘고있습니다.

수리점마다 수리비 책정이 다르기때문에

직접 알아본결과

A수리점에서 짝퉁액정수리가 14만원

B수리점에서 정품액정수리가 11만원..

이렇게 짝퉁액정으로 수리비를 더 받게될수있습니다.



수리점에서 정품이지만 뭐때문에, 뭐가 어떻다 하면서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유상수리도 안된다면

그건 짝퉁 액정입니다.



정품LCD지만 유리는 정품이 아니다. 라고하면 짝퉁입니다.

타오바오,알리에서 파는 액정도 오리지널이라고 쓰여져있지만 A급 재생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정품액정이 아니면 침수,메인보드가 고장이나면 돈주고 유상수리도 받을수 없습니다.



짝퉁액정으로 수리받게되면 제일 많이나오는 문제점은

1. 화면이 오줌액정이 거나 붉은색상을띄거나 파란색상으로 보입니다.

2. 화이트색상일경우 변색이 빠르게 진행되어 액정유리가 누렇게됩니다.

3. 유리가 정품과다르게 일반유리로 재생된 액정은 약한 충격에도 쉽게 깨져버립니다.

4. 유리와 접착되어있는 테두리 플라스틱 프레임이 벌어집니다. 즉, 액정이 벌어져 내부에 먼지유입,액정이 쉽게 손상됩니다.

5. 침수등 메인보드 고장날경우 유상수리도 받지 못합니다. 이럴경우 경력있는 수리점은 내부 세척 후 정품 액정으로 교체하면 공식서비스센터에서 A/S가능합니다.







위 사진은 일반인이 그냥 봐도 알아낼수있는 정도의 구별법입니다.

짝퉁이라도 스티커를 어설프게 붙혀놓은 액정도있습니다.



사설수리점에서 수리를 받더라도 액정만큼은 정품에서 추출된 100% 정품인 액정으로 수리 받으세요.

사진에나온 정품액정에 있는 테이프가 하나라도 없으면 그건 정품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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