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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필요한 체온계 검색중
브라운께 가장 유명해서 검색중 아마존에서 직구가
가장 싸다길래 49.9 달러에 판매중이더군요
아마존 주문후 배송일이 오래걸려 혹시나 다른데 검색하는데
11번가가 누구나 주는 쿠폰 먹이면 더 저렴하더라구요
혹시나 해외배송인가 싶어서 다시보니 배송은 말할거 없이
국내배송!!!! 아마존은 배송비도 17.000원 정도 추가로 나오니 바로
취소하고 구매했네요!
혹시나 잘못된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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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6만원 중반에 구입했는데ㅠㅠ 가격 좋네요!!
오늘 캐쉬백 11%할인 추가로 5550원 추가 할인 되어 53330원에 구입가능합니다
안그래도 하나 예비로 더 놓으려고 했는데.. 덕분에 잘샀습니다.
짱이네요^^ 굿굿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델이네요 참 좋아요 ^^
중고나라에서 신품 5.8에 샀었는데 ㅎㅎ
굳이 중고나라 이용할 필요 없겠네요.
친구 출산 선물로 하나 구입합니다.
이게 참 좋은데 살짝 귀찮은건 연령 선택버튼을 전원 켤때마다 눌러줘야한다는것 ㅜㅜ
그 외에는 최고에요^^
저도 하나 사요
몇달전에 6만중후반에 산거같은데 당시에 기존께 고장나서 급하게 사는라
예비용으로 하나 쟁여놔야겠어요
그냥 애 이마에 손등대고 뜨거우면 병원가세요
집에 이런게 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좀 안되는...
가격이 다르길래 자세히보니깐
기본가격이 85500원으로 올라서 기본할잉가 76100원으로
시작하네요 망할
애 안키워보셨군요??
연령대에 따라 고열로 취급하고 위급한 온도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1살 된 아기가 어른 손으로 만지기엔 좀 열이 있다. 근데 실제는 37도다. 병원 갈 필요도 없습니다.
열이 조금 있게 느껴진다고 병원 가라하심은 정말 애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말씀 같으세요^^
애 있는 집은 체온계는 필수입니다.
눈팅만하는데 댓글보고 로긴했습니다..
열이나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가 최선이 아니예요....
열을 낮추기위해 최소한에 노력을 해보고 안되면 병원을 가야죠...
병원도 없는 먼 시골가서 애가 아프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마에 손대보고 뜨거우면 가고 안뜨거운거 같으면 계속 집에만 계실건가요??
38도하고 40도 차이를 손으로 느낀다면 살필요없구요...아니면 사셔야됩니다...
2도차이가 목숨을 위태롭게 할수있어요...
아이를 키우실거 같은데 체온계하나도 없이 사시는거 같아 답답해서 답글답니다..
아직 결혼 안하신분 같은데
애있는 집은 필수입니다.
해열제는 언제 먹이는건지 아시나요?
38도를 기점으로 해열제를 먹입니다.
손으로 정확히 38도를 가늠하실수 있다면 필요는 없습니다.
6520 품명 선택하시고,
기본할인 8천원대 들어가고. 5만냥이상 1만쿠폰인가?? 그거 적용하시고, 마일리지 3천원대 적용하시면 저가격 나와요.
마일리지나 맴버쉽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이걸로 아기 생사를 결정 할 수도 있는 가장 기초적인 응급 처지 합니다. 열이난다고 병원에 가야하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바이러스와 싸우는 중인 현상이니 열이 나야 정상이고 대신 몇일 지속되는지 아주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가는지 아이와 함께 옆에서 삼일정도는 체크하면서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지요
정말 위험한 발상이네요
애 있는집은 필수예요.
첨에 좋은거 사두심 오래오래 씁니다.
ㅋㅋㅋㅋ웃음밖에 안나오네요..어떻게 이런댓글이 나오는지 ㅋㅋㅋㅋ 조선시대도 아니고..80년대도 아니고..
커뮤니케이션도 안되는 영유아 체온만 보고 처치하겠다는 용감함 잘봤습니다
열이 없더라도 예방적 투여 필요한 케이스도 있고 반대급부인 케이스도 있고 그때그때 다릅니다
도서산간이라 응급실 진료 힘드신분 아니면 그냥 병원에 가세요
어설프게 하려다가 오히려 애 잡을수도 있어요
아...그리고 저 응급실 간호삽니다....
의료인이라는 사실을 숨기는게 좋아보입니다만.....
응급실에 일하시면서 열나는 것 같으면 병원가라니
그러니까 매번 응급실이 터져나가는거 아닌가요
외국에 사는 사람이면 병원비 때문에 거덜나겠네요.... 이삼일 열체크하면서 열내려주는 간병인 역을 하는게 어설픈게아니라 부모가 할수있는 가장 기초단계죠.. 그정도로 병원가몀 일년에 두달이상은 응급실에 누워있어야할듯
이런분이 간호사라니
병원불신 괜히 생기는게 아니다싶네요
어떤 병원을 가도 아기한테 제일 위험한
증상이 열이라고 하던데
그걸 측정하는 체온계가 하나 있는게
그렇게 이해 안되시나요??
진짜 간호사라면 보건을 장려하겠죠.
그리고 반대급부란 말의 사용법도 틀렸습니다만
뭐 저도 딱히 온도계가 필요하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1~2도 때문에 들쳐업고 응급실 가기에는 인류 진화 40억년이 뻘로 이뤄진것도 아니고....
다만 치킨 한마리가 2만원인 판에 신사임당 한장으로 살수 있는 의료기기 하나정도는 내 아이를 위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서 포장도 안뜯고 구급함에 처박혀 존재조차 잊혀지더라도..... 뭐 사놓고 한달은 든든하지 않겠어요? ㅋㅋㅋ
이마가 안뜨거운것 같은데
체온계 재보면 39도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어디 병원 응급실이에요?
거기는 절대 안가려구요.
애 열 많이나면 병원 가야합니다.
애 안키워본사람이 정말 많군요...
혹시 어디 병원 응급실이에요?
거기는 절대 안가려구요.(2)
아니 필요없으면 응급실에선 왜써요
병원마다 애들가면 젤먼저 하는게 체온재는건데..
제발 일하시는곳 지역만이라도 알려주세요ㅠㅠ
애기 안키우는 얼라는 가라. 만약 애기 키우는데 이런 소리 하는거면 답없는 거고
혼돈의 zkdhtm 네요.
프린세스 메이커 간호사 이길 바랍니다.
ㅋ 병원에선 체온 뭐하러 잽니까 손으로 대보고 그냥 진료실 넣어주면 그만이지..
간호사인척 하거나
진짜 남자간호사거나
둘중에 하나
이 아저씨 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