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ASUS E402SA-WX014T (289,000/무료)

오줌싸개챠챠 | 컴퓨터 | 조회 수 3121 | 2016.04.07. 13:23
링크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466177578

지인이 새로 오픈한 커피숍에서

 

음악 플레이용및, 원두 오더넣는용(엑셀작업)으로 싼 노트북 찾고 있던중에 찾았네요

 

안쓰는 외장하드 같이 줄거라서 하드장착은 크게 필요할거 같진않고

 

외장하드가 번거로우면 SD카드 요새 저렴한데 그거 끼워서 사용해도 될거 같아요

 

무엇보다 OS가 있는게 좋은거 같고

 

태블릿으로 선물하자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쓰는 문서작업때문에

 

노트북으로 결정했습니다

 

비슷한 모델이 계속 많아서 브랜드 보고 있던중에 같은모델인데 11번가만 289,000원으로 행사중인지 재고 소진중인지..

 

아쉬운점은 화이트색상만 289,000원이라는거네요(카페 분위기랑은 레드가 더 어울릴거 같은데..)

 

셀러론에 듀얼코어라 퍼포먼스는 별로 안나겠지만.. 뭐 저가격에 많을걸 바라기도 그렇고...

 

태블릿보단 활용도가 좋을거 같아 구매 했네요

 

저가형찾는분들한테는 괜찮을듯 싶어요

 

Screenshot_1.jpg

 

 

 

[AD] 캐릭터 AI 대화 사이트 가상 연애 - 로판 AI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댓글 쓰기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취소
도를믿습니까 2016.04.07. 13:23

N3050... 안사는게 이롭습니다..

오줌싸개챠챠 2016.04.07. 13:23

저도 많이 얘기는 들었는데.. 비슷한 사양을 다른곳에서 사용해봤는데

뭐.. 큰작업할게 아니라 나름 만족중이네요

도를믿습니까 2016.04.07. 13:23

emmc 32기가 고정에 하드베이 추가 버젼이네요.

H100과 방식은 비슷한데 n3000 시리즈면 베이트레일 아톰보다
체감성능은 약간 쳐지고, 배터리는 더 먹습니다..

n3500시리즈 이후부터 SSD로 하드교체후 그나마 쓸만합니다..

오줌싸개챠챠 2016.04.07. 13:2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SD달기엔 가격이 너무 뻥튀기 되는거 같기도 하고..

어차피 제일 무거운 프로그램이 엑셀과 멜론이라 쫌더 무거운 프로그램돌리게되면 생각해봐야겠네요

holdyourfire 2016.04.07. 13:23

절대 비추...아톰 이미지 세탁하려고 이름만 셀러론에 끼워넣었죠. 노트북 잠깐 쓰고 말거도 아니고 10만원만 더 주면 훨씬 제대로 되고 오래쓸 제품 삽니다.

매직키보드 2016.04.07. 13:23

이거 램추가안됩니다

도를믿습니까 2016.04.07. 13:23

H100과 같은 SSD추가 지원이면

OS는 32gb emmc에서 설치하여야 하고요.
키보드에 붙었는 ssd는 키보드에 외장하드 붙어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h100 하드베이는 SATA2 속도까지 뽑아주더군요.

SSD에 프로그램 설치하여 운용하는 방법도 있긴한데
h100 사용했을땐 키보드 하판에 설치한 SSD가 자주 끊켜서 불편했었습니다.

이런 제품은 SSD로 바꾼다고 성능이 상승한다고 보면 안되고
추가 외장하드를 키보드 하판에 내장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린라떼@ 2016.04.07. 13:23

램 2기가 입니다.

정빠빠 2016.04.07. 13:23

n3050은 최악이에요... 미패드2에 달린 z8500 보다 거의 반토막 성능..

사관생도_앨리스 2016.04.07. 13:23

그냥 아톰 태블릿에 키보드만 있는 수준입니다.
디자인은 정말 마음에 들지만, 아쉽게도 확장성이나 성능면에서는 좋지 않네요

리예한 2016.04.07. 13:23

1.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 자주 하실 분들은 eMMC 32G, 2G을 달고 있는 베이트레일이니 브라스웰 등 이름 붙은 노트북은 구입하시면 안됩니다. 일단 저장소와 램 추가 증설이 안될 뿐 아니라 3D 그래픽 작업에 있어서 베이트레일은 현재 나온 신형 CPU중에 최하 성능을 보여줍니다. (물론 그 최하의 수준조차 풀HD 영상이나 60프레임 재생 등조차 무리없이 돌립니다)

2. 하지만 단순 웹서핑, 문서작성, 동영상 감상 정도가 사용목적의 90% 이상을 차지하는데다, 밖으로 자주 들고나가는 용도의 가벼운 노트북을 원하신다면 아톰 베이트레일 노트북도 나쁜 선택만은 아닙니다. 1kg 초반대나 그 이하의 무게를 갖고 있는 20만원대 아톰 베이트레일 노트북은 대체로 배터리가 본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할 정도로 대용량(보통 8000-9000mha이상)을 넣는 터라 실사용시간이 7-8시간은 너끈히 버티는 게 장점이기도 하여 서브용으로 쓸 모바일 노트북으로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3. 여기에 올라온 제품을 포함해 베이트레일 브랜드명을 옆에 붙인 셀러론, 펜티엄 제품들도 꽤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차라리 아톰 베이트레일(z3735f 이런 것들) 제품(혹은 최근의 체리트레일)을 구입하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일단 베이트레일 계열이 붙은 셀러론, 펜티엄 제품은 아톰보다 조금 더 성능이 좋거나 혹은 큰 차이가 없을 뿐더러 (펜티엄중에 좋은 것도 있는데 그건 비싸요 ㅋㅋ) 쿨러가 달린 경우가 있어서 도서관 등에서 사용하기 힘들 때가 생기고 배터리 소모가 크고 사용시간이 아톰 대비 짧아 모바일용으로서 약점을 드러냅니다. 한마디로 어중간하다는 거죠. 아예 목적을 가볍게 들고다닐 야외용으로 한정한다면 팬리스 구조의 배터리 오래가는 아톰 베이트레일이 더 목적에 적합할 것입니다.

4. 아톰 베이트레일 노트북이 보통 욕먹거나 비추를 먹는 근거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안되고, 그래픽성능이 딸려서 고급 작업을 할 수 없는 등 시대착오적인 성능이 보통 그 원인입니다. 하지만 모바일용으로 훠얼씬 좋은 성능의 코어M이 존재하고, 돈이 많다면 굳이 이런 제품을 거들떠볼 이유가 없을테니 보통 20만원대의 저예산으로 맞출 수 있는 모바일 최적화 제품은 이런 종류뿐이라 대다수 구입에 고민이 많으실 것입니다. 제 생각에도 밖에 자주 들고나갈 일이 없고 순수하게 성능이 조금 더 중시된다면 이런 제품을 구입하지 마시고 좀더 투자하시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5. 제가 사용해본 아톰 베이트레일은 신발로 비유하면 구두와 같았습니다. 구두를 신고 우리는 정장을 입고 좀더 격식을 차리고 일상적인 업무를 보는 게 가능합니다. 게다가 일상생활에서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도 있고, 연인과 데이트를 할수도 있고, 카페에서 차 한잔을 마실 때도 구두를 신고서 가능하죠. 하지만 구두를 신고 운동장을 뛰어다닐 수도 없고, 등산을 할 수도 없습니다. 밥도 먹고, 운동장도 뛰어다니고, 가볍게 등산도 하려거든 탄탄한 범용성 운동화를 구입하든지 전용 등산화를 구입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구두는 다소 갑갑하여 발의 움직임에 있어서도 온갖 것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범용 운동화보다도 불편한 느낌을 주죠. 모바일용으로 설계된 아톰 베이트레일의 성능은 이런 측면에서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oldyourfire 2016.04.07. 13:23

이 제품은 베이트레일에서도 많이 구린축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스펙타클웁스 2016.04.07. 13:23

이거랑 Acer aspire e11 이랑 뭐가 더 좋을까요???

[AD] 온라인 아이큐 테스트 (2023) - 한국인 평균 IQ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