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코코 삼겹이 이마트나 롯데 에서 파는거보단 맛없긴해요.(행사용으로 덤핑으로 나오는 정체불명의 삼겹살 말고 코코랑 비슷한 가격대의 삼겹살 기준)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뭔가 두께나 써는방법이나 공급업체 등 이 달라서 이런거에서 차이가 나는지 몰라도
고기덕후로서 감히 말씀드리는데 코코 삼겹이 좀 맛없긴해요.
확실히 코코에서 산 삼겹살들이 다른곳에서 산거에 비해서 기름도 덜나오고 맛도 뭔가
뭐랄까... 고기가 싱겁다고 하면 이해가 될려나요...? 소금을 덜쳐서 싱겁다는게 아니구요.
이건 저같은 고기덕후들이나 이해할텐데... 아무튼 그냥 고기맛이 좀 싱거워요.
코코에 수육용으로 반판만하게 통으로 파는게 있는데 이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집에 칼만 좀 날카로운거 있으면 식당 스타일로 좀 엄청 두껍게 잘라서
불판이나 프라이펜 위에서 구우시면서 가위로 잘라서 식당에서 굽는거 같이 구워먹는게
일반 팩에 담겨있는것 보다는 훨신 좋더라구요. (사실 이건 자르는 방버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게 확실하지만....)
아닙니다. 코코 삼겹이 이마트나 롯데 에서 파는거보단 맛없긴해요.(행사용으로 덤핑으로 나오는 정체불명의 삼겹살 말고 코코랑 비슷한 가격대의 삼겹살 기준)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뭔가 두께나 써는방법이나 공급업체 등 이 달라서 이런거에서 차이가 나는지 몰라도
고기덕후로서 감히 말씀드리는데 코코 삼겹이 좀 맛없긴해요.
확실히 코코에서 산 삼겹살들이 다른곳에서 산거에 비해서 기름도 덜나오고 맛도 뭔가
뭐랄까... 고기가 싱겁다고 하면 이해가 될려나요...? 소금을 덜쳐서 싱겁다는게 아니구요.
이건 저같은 고기덕후들이나 이해할텐데... 아무튼 그냥 고기맛이 좀 싱거워요.
코코에 수육용으로 반판만하게 통으로 파는게 있는데 이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집에 칼만 좀 날카로운거 있으면 식당 스타일로 좀 엄청 두껍게 잘라서
불판이나 프라이펜 위에서 구우시면서 가위로 잘라서 식당에서 굽는거 같이 구워먹는게
일반 팩에 담겨있는것 보다는 훨신 좋더라구요. (사실 이건 자르는 방버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는게 확실하지만....)
아 근데 한가지 확실한건 브랜드 삼겹살이나 일반 삼겹살이나 맛은 똑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