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뮴뮴 2016-06-06 22:39

분석 결과 16일 오후 4시57분 이미 세월호의 에어포켓에 남은 공기가 다량으로 배출돼 잠수부들의 수중탐색이 중단됐다가, 배출이 끝난 후 해군과 해경 1개조 2명이 18시경 다시 잠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4월 23일이 되어서야 “3층과 4층을 수색한 결과 에어포켓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브리핑했다.

이달 24일 국정조사특위 소속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보고서에도 “당초부터 에어포켓 존재 가능성이 희박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629010016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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