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폰까지 포함해서 여태까지 4번정도 방문한 곳에서 여태껏 깔끔하게 계약했었습니다.
이번에 아이폰14pro 구입했습니다.
계약서에는 할부원금 0으로 적혀있는것 확인했고,
사장님이 요즘 방통위 단속이 심해서 분할상환으로 등록해놨다가
첫요금 나갈때 0원처리로 바꿀거라고,
혹시나 납부되면 연락달라고 하셨는데, 믿고 기기 개봉해도 될까요?
명함도있고 카톡으로도 안내 다시 받고 현금완납으로 구매하셨다는 내용도 있어요
불안한 마음에 기기개봉 전 연락드립니다. 개통은 완료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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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안되면 계약서대로 신고해야죠ㅋㅋ
요즘에 아이폰 저런경우가 한번씩 잇어요 ㅜㅜ
내용 문자로 까지 다 보내주셧는데 업장이 나락갈려고 마음먹은게 아니라면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지역 여쭤바도 될까요?
음 저라면 다른데 갈 것 같습니다ㅠ
나중에 잘못되도 본인만 스트레스 받습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다른데와 비교해서 메리트 크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거른다 에 저도 한표
쉽게 믿지 마시고 해당 통신사 로그인 하셔서 계약 내용 및 계약서와 일치한지 빨리 확인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