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읽어보다가 이렇게 정리하는게 맞는건지 한번 여쭈어 보려고 글 씁니다.
핸드폰을 갤럭시 24+ 로 바꾸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은
KT 슈퍼플랜 베이직 초이스 Y덤 5G 930 요금제 사용하고 있고 약정이 끝난 상태 입니다.
각종 부가 이용하고 가족 할인 받고 해서 한달 요금 69,820원 정도 내고 있습니다.
몰랐는데 이용금액이 109,548 에서 할인금액 39,728을 받아 한달 69,820 을 내고 있더라구요 ....
요금은 각종 부가 서비스 다 빼고
5G 90000 요금제로 ( 유투브 프리미엄 초이스 베이직 Y덤) 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어차피 요금제를 낮추지 않고 이 5G 요금제를 이용할거라면
자급제로 구매해서 이용하는게 의미가 없는거 같고
공시나 선약 중에 뭐가 더 유리한지 ..따져보면 되는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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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로 계산해보세요.
월 핸드폰 요금+기계값 했을때 선택약정과 공시로 비교해서 24개월 동안 사용시 어떤게 더싼지요.
고액 요금제를 계속 유지하고 2년내에 요금제를 낮출 계획이 없다면 아무래도 공시로 폰을 싸게 사는게 더 유리할걸로 보입니다.
자급제/출고가-선택약정할인+요금24개월=구매가
이렇게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