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 - 전쟁대비 행동요령

쥐즐 | 기타정보 | 조회 수 135205 | 2016.03.29. 20:25

온국민이 꼭 알아야 할 전쟁 대비 행동요령과 전쟁대비 물품 입니다.

꼼꼼히 확인하시고 준비하세요...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말이 있더군요....



인근 대피소 위치는 www.safekorea.go.kr서 확인


북한의 공습·포격을 알리는 공습경보 사이렌이 울리면 반사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공습이 시작되면 가장 안전한 곳은 지하대피소다.

집 주위 대피장소는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www.safekorea.go.kr)에서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 '민방위'를 클릭한다. '시설·장비·화생방'→'비상시설' 순으로 들어가면 '비상시설 찾기' 메뉴가 나온다.

주소지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대피 장소가 나온다.

단, 지하로 대피할 때는 반드시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엘리베이터는 단전(斷電)·화재로 갇힐 위험이 있다.

비상식량도 갖고 가야 한다.

정부가 권장하는 분량은 약 30일분의 식량이다.

성인 한 명의 식사로 치면 12㎏ 쌀 한 부대다.

라면·통조림 등도 챙기면 좋다.

물은 어디서 구할까.

국가재난정보센터 홈페이지는 대피시설과 함께 비상급수 시설도 알려준다.

방독면도 필수 장비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5만~20만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방독면이 없는 상황에서 화생방 상황을 맞는다면 손수건·비닐봉지·우의 등을 임시로 사용할 수 있다.

손수건을 물에 적셔 코와 입을 막거나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상태에서 허리 부분을 묶으면 임시방편으로 쓸 수 있다.

우산과 비닐로 된 우의·외투는 화생방 상황에서 낙진 피해를 막는 데 유용하다.

취사를 위해 휴대용 가스레인지·코펠·부탄가스(15개)도 필요하다.

두꺼운 옷(한 벌)·튼튼한 신발(한 켤레)·이불은 방한용이다.

정부는 휴대용 전등, 양초, 성냥, 라디오(건전지 포함)도 비상 대비 물품으로 소개한다.

소방방재청 예방총괄과는 "가족과 헤어졌을 때 만날 장소도 미리 정해놓아라"고 했다.

그리고 보험증서·계약서·여권 등 중요 서류도 가방 하나에 담아놓으라는 조언도 했다.

직장에서 근무 중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직장 민방위대의 지시에 따라 지정 대피소로 피하면 된다.

대피할 때는 지하에 갇히는 상황을 대비해 휴대전화나 파이프를 두드려 소리를 낼 수 있는 물건 정도만 챙겨 신속하게 이동해야 한다.

집도 직장도 아닌 길거리에서 비상상황을 맞았을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

소방방재청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재난알리미'의 도움

작동하면,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해 현재 있는 곳 주변의 대피시설을 알려준다.

대피소가 멀리 있거나 안내 요원이 없어 위치를 모를 때는

인근 지하철역, 다층건물의 지하층, 관공서의 지하시설, 지하보도 등으로 들어가야 한다.

대피할 때는 건물에 바짝 붙지 않아야 유리 파편 등이 떨어져 다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재난발생시 대피장소 (대피소등)
• 대책본부에서 지정한 대피소와 친척집 등 2곳을 정합니다.
• 가족이 헤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반드시 숙지하여야 합니다.
• 1,2차 대피소 및 가족의 연락처대피한다는 사전대피 개념이다.
• 대피소까지의 도로(탈출로)에 대한 정보도로의 포장상태, 침수 가능성,


2차 대피로 등에 대해 사전 정보 입수 및 파악
• 자기지역의 대피 계획 숙지(대피수첩, 대피 지도의 숙지)
• 대피시 이웃의 대피 여부를 확인이웃의 자력대피가 불가할 경우 도와주거나 신고하기


모든 가족 구성원들은 반드시 비상용 백(Go Bag)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비상용 백에는 대피시에 필요한 물품들을 넣어두십시오.

각 가족 구성원의 비상용 백을 배낭이나 바퀴달린 여행용 가방처럼 튼튼하고 휴대가 편리한 가방에 넣어두십시오.

비상용 백은 집에서 나갈 때 쉽게 가져갈 수 있어야 합니다.

연중 언제나 반드시 준비해 두십오.


• 대피준비물
• 비상식량, 물, 응급약품, 후레쉬, 라디오, 건전지, 호루라기, 여분의 휴대전화 배터리 등
• 가능하면 평소에 가족수대로 비상용 가방을 준비

준비물 : 비상식량, 음료수, 손전등, 건전지, 성냥, 라이터, 휴대용라디오, 비상의류, 속옷, 병따개, 화장지, 수건, 구급용품, 귀중품(현금/보험증서), 안경 등(생활용품), 생리용품, 종이 기저귀



• 귀중품 및 중요한 서류 : 중요한 서류는 방수가 되는 비닐에 보관
• 여분의 자동차 키와 집 열쇠 세트
• 신용카드, 현금카드 및 현금
• 편안한 신발, 가벼운 우비, 얇은 담요, 보온력이 좋은 옷 등
• 가족연락처, 행동요령, 지도 등이 있는 재해지도 또는 수첩

최소 3일 동안 자립적으로 생존하기에 충분한 생필품을 가정해 비치해 두십시오.
가급적 이 품목들을 찾기 쉬운 별도의 용기나 특별한 찬장에 보관하십시오.
이 생필품은 비상용이라는 점을 가족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 식량은 가구별로 15일 ~ 30일 분 정도를 준비해야한다.
• 가공식품
• 라면, 통조림 등 적정 소요량
• 정부는 양곡을 충분히 비축하고 있으며, 필요시에는 식량 배급제를 실시하므로
지나친 사재기를 하지 맙시다.
• 취사도구
• 식기(코펠), 버너, 부탄가스
• 중요한 서류는 방수가 되는 비닐에 보관
• 침구 및 피목 : 담요, 따뜻한 옷, 비옷
• 기타 필요한 물품 : 물, 응급약품, 개인위생용품 (비누,치약, 칫솔, 수건 등 ), 라디오, 배낭, 휴대폰, 전등,양초, 성냥(라이터), 비누, 소금, 여성 위생용품, 배터리, 신발, 장갑, 소화기, 기타물품 등
• 가정용 비상약품(비상구급상자 점검목록)
• 의약품 : 소독제, 해열진통제, 소화제, 지사제,화상연고,지혈제, 소염제
• 의료기구 : 핀세트, 가위
• 위생재료 : 붕대, 탈지면, 반창고, 삼각건
• 마을 공동 준비사항
• 비상대피시설 : 지하실, 대피호
• 비상대피시설 : 지하실, 대피호
• 응급복구물자 : 마대, 끈, 말뚝, 삼, 곡괭이, 사다리
• 화생방전 비상용품
• 방독면 또는 비닐, 수건, 마스크
• 보호옷, 보호두건 또는 비닐옷
• 방독(고무)장화, 방독(고무)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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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가정보재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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