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2018년에 KT 프리미엄 렌탈 2년형에 가입했습니다 (아이폰 XS 64G)
대리점에서는 1월 21일에 반납해야 한다고 하는데, 리퍼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뒷판이 깨졌고, 리퍼 견적은 보험 적용하여 40만 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위약금은 50만원 정도 남았고요.
공식대리점에서는, 새로운 기기 개통하는 조건으로, 현재기기반납+5만원 납부하면 렌탈계약 종료 가능하다고 했답니다
이 상황에서 사용중인 기기를 리퍼 받아서 반납하고 새로운 기기 개통은 판매점에서 해도 상관없나요?
판매점에서 가입 가능하면 제가 동행해서 테크노마트 가 볼 생각입니다..
1) 40만원 들여서 리퍼해서 반납 + 테크노마트에서 기변
2) 대리점에 5만원 주고 반납 + 대리점에서 기변
1번이 나은 것 같은데, 이렇게 진행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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