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12일 토요일에 핸드폰을 바꾸러 신도림에 간김에 인터넷도 바꿔야 해서 같이 계약을해서 왔습니다.
그때 20+를 18만원에 사는데 2대에 36에 돈을 줘야되는데 거기서 인터넷에서 나오는 보상금이 42나오니깐
거기서 36을 뺸 나머지 금액 6장을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오늘 전화와서 내일 설치기사가 올건데 설치 후에 보상금이 26.3이 나온다고 6을 뺸 20.3을 자신한테
입금을 해달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 말이랑 달라서 이상한데 정상적인건가요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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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처리를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인해보셨을 때 20+를 18만원에 사는게 맞으시다면 원래도 6만원을 받기로 하셨고
26.3에서 20.3을 판매자에게 입금하시면 6만원을 받으시는게 되는거니 금액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삼사님의 말씀데로 일처리가 왜 그렇제 하는지 의문이라서 좀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겼네요...
유선공시제라그래서 개통후 고객명의통장으로 돈을보내야하는법때문입니다
원래대로 결제하시고 그돈을 받으셔도되는데 보통 고객분들이 그런걸 비선호하시기때문에 먼저빼드리고
다시 판매처에서 돈을 돌려받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