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트 공시 17개월째 사용 중입니다! 아시다시피 위약금 유예까지 한달남아있죠ㅜ
근데 지금 날씨가 좋아보여서 2가지 선택 고민중입니다!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도 정확히 모르겠어서 자문을 구해봅니다
1번: 한달 지나서 위약금 유예하고 새폰을 구매
(※ 한달 뒤 날씨예측 불가로 좋은 가격에 새폰을 구매할 수 있을지 미지수...)
vs
2번: 지금 새폰 구매만 해놓고 한달 뒤에 개통
(※ 신분증 맡겨놓은 뒤에 한달 지나고서 개통하는 방법 괜찮을까요??)
근데 지금 날씨가 좋아보여서 2가지 선택 고민중입니다! 제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도 정확히 모르겠어서 자문을 구해봅니다
1번: 한달 지나서 위약금 유예하고 새폰을 구매
(※ 한달 뒤 날씨예측 불가로 좋은 가격에 새폰을 구매할 수 있을지 미지수...)
vs
2번: 지금 새폰 구매만 해놓고 한달 뒤에 개통
(※ 신분증 맡겨놓은 뒤에 한달 지나고서 개통하는 방법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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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1번
2번은 위험요소가 너무 많아요
일단 공시지원금 변동도 있고 가격변동폭도 큽니다
한달뒤에 개통하는건 가게에 끌려가는 방식입니다.
조금 힘들더라도 551일이 되는 그 날까지 참고버티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원하던 폰이 드디어 나와서 지금 사는게 나을지... 한달 뒤에도 과연 탈수있을지 갈등되네요ㅜ
저와 비슷한 고민하는 분들 또 계시면 2번은 절대 비추라는거 참고하시면 좋을것같네요 감사합니다!!
1달이면 무조건 기다려야죠 ㅎㅎ
기다리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