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약 가입시 그냥 2년 약정이고
요금 할인 25프로받는것인데
그냥 기기 사서 써도 25프로할인은 받을수있지않나요?
그럼 선약해서 25프로 가입하면 소비자는 2년동안 강제되는 손해만있는데
징 없는 기본 기준으로하면 소비자는 너무손해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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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없는 기준으로하면 그냥 기기 사는것(자급제) 과 똑같겠지요.
자급제를 구입하실때 카드 등 기타 할인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통신사 끼고 선약 개통하면서 징 받는것과 같은 이치이니
동일하게 없다고 보면 같은것 아닐까요?
다른 의미가 있으신지는 모르겠네요 ㅜㅜ
질문 의도와 같습니다 24개월동안 계약을 하는데 아무것도 안주는게 맞나보네요
통신쪽은 진짜 문제가 많네요...
24개월동안 쓰겠다는 계약을 했기때문에 선택약정할인 또는 공시약정할인이 들어가는것이구요
그냥 기기를 사서 쓰신다는게 정확하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25% 할인을 받으시려면 똑같이 해당 통신사에 선택약정을 걸어야지만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급제 사용의 장점은 현재 진행중인 약정을 그래도 가져다 쓸 수 있다, 통신사 어플없는 깨끗한 기기,
새로 선택약정을 가입하더라도 12개월로 가입할 수 있다 등의 장점이 있겠네요.
어떻게 사냐에 따라 가격차이가 크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건 맞죠
다 같은 가격에 사도록 만들면서 가격은 가장 비싼 가격에 맞추니...ㅜㅜ
그냥 기계를 사시는것과 징없는 공식대리점가서 선약계약하는것은 차이가 없습니다.
자급제나 그냥 기기를 직접사는분들은 개인사정이나 그냥 자기 마음이죠 ㅎㅎ
그런데 통신사와 약정을 걸기때문에 요금할인을 받는것입니다. 무조건 할인은 없죠.
쓰던거 24개월 지나도 적용안되는건가요?
쓰던거 24개월 지나면 약정할인이 끝나는거예요.
다시 25%할인 받고 싶으면 통신사에 연락해서 약정걸어야 할인이 다시 되는 거구요.
그러니 자급제로 사던 뭘 어떻게 하던 통신사의 25%요금할인을 받기 위해선 2년약정 1년약정을 걸어야 한다는 말인거죠
감사합니다 어쩐지 이상하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