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폰린이입니다... ㅠㅠ
V50S 사고 싶어서 온라인으로 상담 받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선약 2년, 할부도 2년, 월 요금 약 86,000으로 예상된다는데...
궁금한 점은 이렇습니당...
1. 요금이 8만일 경우 선약할인 2만(25%) 받으면 매 월 기계 할부금은 26,000원이기 때문에 기계 값은 624,000원(26,000원*24개월)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계산이 맞나요?
2. 1번이 맞다면, V50S의 출고가가 1,199,000원이니까 575,000원을 판매자가 할인해준 것인가요?
3. 만약 1과 2가 맞다면, 혼란이 좀 생기는데요... 공시가 낮아서 선약으로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선약으로 가면 약간의 기계값 할인 제외하고 출고가에 가까운 금액을 할부로 낸다고 생각했거든요... 선약의 기계값 할인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건가요?
4. 공시가 낮은 경우에는 선약으로 가는 것이 무조건 이득인가요? 또한 이 조건으로 사는 것이 괜찮은지...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폰린이 가르쳐준다 생각하시고 귀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V50S 사고 싶어서 온라인으로 상담 받았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선약 2년, 할부도 2년, 월 요금 약 86,000으로 예상된다는데...
궁금한 점은 이렇습니당...
1. 요금이 8만일 경우 선약할인 2만(25%) 받으면 매 월 기계 할부금은 26,000원이기 때문에 기계 값은 624,000원(26,000원*24개월)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계산이 맞나요?
2. 1번이 맞다면, V50S의 출고가가 1,199,000원이니까 575,000원을 판매자가 할인해준 것인가요?
3. 만약 1과 2가 맞다면, 혼란이 좀 생기는데요... 공시가 낮아서 선약으로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선약으로 가면 약간의 기계값 할인 제외하고 출고가에 가까운 금액을 할부로 낸다고 생각했거든요... 선약의 기계값 할인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건가요?
4. 공시가 낮은 경우에는 선약으로 가는 것이 무조건 이득인가요? 또한 이 조건으로 사는 것이 괜찮은지...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폰린이 가르쳐준다 생각하시고 귀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공시는 공시지원금,불법보조금으로 기계값을깎습니다
근데 온라인으로 상담한다고하는곳들은 대부분 호구낚시입니다
거기다 할부원금을 안알려주고 월요금만 알려준다?
거르시면됩니다
공시지원이 20밑으로 떨어지면 무조건선약이유리합니다
33요금제쓰는사람도 선약이유리해요
그리고 공시와 선약 가격차이를 이해하셔야합니다
노트10을
공시 50에산사람보다
선약 70에 산사람이 더 잘산것입니다ㅎㅎ
공시의 경우
50만+(8만*24개월)=2,420,000원
선약의 경우
70만+{(8만*75%)*24개월}=2,140,000원
이렇게 계산하는 것이 맞나요? 이 의도로 말씀하신 것이 맞으신지... ㅎㅎ...
1. 요금이 8만일 경우 선약할인 2만(25%) 받으면 매 월 기계 할부금은 26,000원이기 때문에 기계 값은 624,000원(26,000원*24개월)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계산이 맞나요?
아니요. 확신이 없습니다. 지금 할부원금을 알려준게 아니라 월 요금을 말한것이므로, 기계값이 얼마에 몇개월 할부로 적용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2. 1번이 맞다면, V50S의 출고가가 1,199,000원이니까 575,000원을 판매자가 할인해준 것인가요?
질문자의 생각이 맞다는 전제 하에서는 그렇겟지요? 하지만 알수없다고 말씀드렷다시피 할부원금부터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3. 만약 1과 2가 맞다면, 혼란이 좀 생기는데요... 공시가 낮아서 선약으로 가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선약으로 가면 약간의 기계값 할인 제외하고 출고가에 가까운 금액을 할부로 낸다고 생각했거든요... 선약의 기계값 할인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건가요?
선약으로 간다고 해서 무조건 출고가에 가까운게 아닙니다. 판매자 지원금이 얼마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출고가 -공시지원금-판매자 지원금
출고가-판매자지원금
공시지원금 부분만 다르지 판매자 지원금은 동일합니다.
4. 공시가 낮은 경우에는 선약으로 가는 것이 무조건 이득인가요? 또한 이 조건으로 사는 것이 괜찮은지...
본인이 사용하는 요금제로 선약할인금을 계산해서
공시지원금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지원금을 많이 주는 척 하면서 요금을 안내하는 판매자를 잘 걸러내야 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