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sk기변 공시 현완 프라임 조건으로 s10 5g 사려고 해서 1시쯤 신도림을 갔는데 첫 집에서 16에 가능 하다고 해서 바로 사겠다고 했는데 자기가 파는 게 아니라 영등포역에 자기가 아는 곳을 소개 시켜주는 거드라고요. 일단 알겠다고 하고 갔는데 원래는 현완이였는데 거기서 갑자기
출고가에서 공시 뺀 가격인 76만7천원을 그냥 할부로 찍고 원래 가격인 16만원을 뺀 60만7천원을 저녁 9시에 계좌로 쏴주겠다고 하는 거에요.
일단 그 때 저는 9시에 확인해서 계좌에 돈 안 들어오면 환불하면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알겠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론 어제 정책 축소 때문에 엎어지긴 했는데 저 위에처럼 하는 경우도 있나요? 사기인지 아닌지궁금해서 어짜피 사기면 환불하면 그만아닌가요? 그리고 만약에 사기가 아니라면 왜 저렇게 하는 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다음에 핸드폰 살 때 알아두면 좋을거같아서요..
[AD] 김치프리미엄 김프 실시간 확인 - 김프판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나 채증을 피하기 위해 방식을 다르게 운영하는 곳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