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월이나 36개월 할부는 거르라는 말을 들어서 그런데 개통후에 고객센터로 완납하면 의미없지않은가 해서 궁금해서 질문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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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잡아놓잖아요, 보통 할부는 30/36개월 해도 약정기간은 24개월일텐데 약정기간 + 6 내지 12개월 더 붙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당연하지만 월납부액이 싸져요 어쩌구 하죠. 핸드폰을 정말 30-36개월 쓰면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판매점은 할부개통시 바로 완납 못하게 하는데도 쫌 있어요
좋은 질문입니다. 현완은 물건 그냥 현금으로 사는거랑 같습니다. 할부구매시에는 판매자 매출인식 되어서 부가세 및 소득세 과세표준이 잡히기 때문에 그만큼 세금을 내야돼서 일단 지원금도 몇 장(3-5장)정도 빼버립니다. 현완하면 매출액으로 인식안되니 그냥 지원금 다 받을 수 있어서 싸게 살 수 있는 것이구요. 바로 완납을 못하게 하는 것은 저도 이유를 모릅니다. 그냥 업자한테 들었을 뿐이에요 ㅠ. 근데 뭐 바로 완납할꺼면 굳이 할부로 개통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할부이자료도 발생하고 지원금도 줄어드는데 돈있는데 굳이 그렇게 구매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할부한다면 무조건 24개월 이내로 하세요.. 당해봐서 압니다
감사합니다.
이후에 일부나 완납으로 할부금을
납부하고싶다면
개통후 2~3개월후에 하시면 됨니다
할부로 구매할수밖에 어쩔수 없는분들은
하겠지요 대부분 24개월을 하지만
할부금을 적게하기위해서
30~36개월을 하는분도 일부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할부이자만 좀더 납부하는것
뿐입니다
근데 실구매가로 드립치는 업체가 많어서
주의하세요 실구매가드립은
30~36개월을 드립하는게 많지요
30~36개월할때는 24개월후는 지들이 준다는 헛소리 많이 함니다 결국은 기변으로
노예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많은정보와 주의을 하시길바람니다
할부원금 꼭 확인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