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전예약하는게 이익일까요? 아니면 기다렸다 사는게 이익일까요?

무선이어폰 갖다팔면 더 좋은거 같기도 합니다ㅠ

2. 기다렸다 사는게 이익이라면 출시되고 몇달 뒤 즈음에 또 출고가 내릴까요? (s9의 선례 4개월? 5개월?)

3. 실구매가가 대충 어느정도 잡힐까요?? 사실 출고가보다 공시지원금이 더 중요할텐데 그럼 35-50 선에서 잡힐거같은데 대충 맞을까요?

4. S10 출시되면 S9의 가격 행방은... 이전에 주의깊게 안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5. S10 제생각에는 노트9이 안팔려서 크게 한번 풀거같은데 어찌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