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변에서 v30 라즈베리로즈를사려했는데
매장에 기기가없다고 다른매장가서 기기를가져와서
보니 씰이 이미 잘려있는걸가져왔는데
그쪽 대리점에서 블루를 따야하는데 잘못따서
가지고있던걸 그냥가져와서 해주는거라는데
그렇다기엔 박스를 열고 폰을 싸놓은 비닐도 조금 심한기스가 나있는거예요 이거 새거맞나요?
개통이력조회를할건데 교품폰이면 당연히뜰테고
뭘까요,
가격은 시세대로3으로해왔는데...
매장에 기기가없다고 다른매장가서 기기를가져와서
보니 씰이 이미 잘려있는걸가져왔는데
그쪽 대리점에서 블루를 따야하는데 잘못따서
가지고있던걸 그냥가져와서 해주는거라는데
그렇다기엔 박스를 열고 폰을 싸놓은 비닐도 조금 심한기스가 나있는거예요 이거 새거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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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은 무조건 본인이 뜯어야해요.이미 뜯어져있으면 안돼요.
일단 휴대폰 설정 들어가셔서 최초통화일부터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설정 휴대폰정보에 들어가셔서 박스에 적힌 넘버랑 맞는지도 확인해보시구요
다같게뜨는데... 전시용폰일까요 아님 색상 확인시켜주기위한폰이었을까요ㅠㅠ
대리점에서 블루를 따야하는데 잘 못 땄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먼저 뜯으면 안된다는 거 더 잘알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다행인건 따로 개통되었거나 하진 않아서 다행이네요.
이유가 있을텐데 지금에서는 왜그랬는지 확실하게 알수는 없지만
개통은 안되었지만 판매하려던 물건 같아요.
다음부터는 개봉전 꼭 할부원금 확인하고 본인이 개봉하세요.
아주 간혹 색상 확인도 있긴 있습니다. 이 고객이 진짜로 구매하겠다고 확신의 답변을 해놓고 막상 마지막에 구매 안하게 되서 이도저도 못하고 다시 박스에 넣어두는 경우가 있죠. 아니면 진짜 멍청한 직원 1명이 씰도 확인안하고 당연히 그자리에 있던게 그 색상이겠지 하고 했는데 이전에 누가 만져놓고 위치를 바꿔둔지도 모르고 꺼내다가 등등... 개통이력에 당일이면 가개통폰은 아닐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