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0+ 살건데 자급제 재고 없어서 자급제+알뜰요금제는 못하구요
성지에서 징받아서 1년 선약하고 6개월뒤 해지하고 알뜰요금제 넘어가는게 베스트 맞나요? 데이터 별로 안쓰는 사람이라면
선약은 12개월짜리로 하면 위약금이 6개월치 12만원정도 되는것같은데 이거 맞나요??
정리하자면, 징받아서 싸진 기기값+4개월 90000*0.75 + 2개월 33000*0.75 + 위약금(약 12) + 18개월간 알뜰요금제(12000)
이때 기기값은 공시로했을때 현완에서 공시지원금 더하면 되는거죠? 대리점 지원금이 공시랑 선약이랑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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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베스트는 맞는데 저러면서 구매할만한 폰은 아닌 거 같긴 하네요 ㅎㅎ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물론 선호도 차이지만, 이유좀 알수있을까요??
s21, 플립 과 같은 최신폰이 아니라서 가격대비 아쉬운건가요??
물론 전, s21의 발열이슈, 플래그쉽선호 때문에 s20+을 염두해두고잇습니다만
비효율적인 구매라면 다시생각해야될것같아서요.
지금 s10e를 쓴지 근 2년이 다되어가는데 알뜰요금제로 바꿔서 계속 쓸지
s20+살지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