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체인지로 계약을 하고왔는데 잘 이해가 안돼서 여쭤봅니다.
슈퍼체인지로 기기값을 48등분해서 48개월동안 내는데
24개월이 지난 후에 기기를 반납하면 (온전하다는 가정하에)
25개월째부턴 새로 산 핸드폰의 요금청구서엔
더이상 기존 폰의 할부원금이 청구되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을 들었어요.
이게 맞나요? 게시판에서 48개월 할부를 하고온건 호구라는 말이 있어서 헷갈립니다.
자유게시판이랑 중복글 죄송합니다. 분 단위로 빠르게 알아야해서요. 답변 받으면 답변 안달린 쪽 글 자삭하겠습니다
슈퍼체인지로 기기값을 48등분해서 48개월동안 내는데
24개월이 지난 후에 기기를 반납하면 (온전하다는 가정하에)
25개월째부턴 새로 산 핸드폰의 요금청구서엔
더이상 기존 폰의 할부원금이 청구되지 않는 방식이라고 설명을 들었어요.
이게 맞나요? 게시판에서 48개월 할부를 하고온건 호구라는 말이 있어서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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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이란 가정하에 62만원 정도 지원해주는거에요 거진 핸드폰의 반값이요 어찌보면 좋아요 대신!!!
핸드폰을 a급으로 썻을경우 왜냐면 안드로이드폰은 2년되면 똥값되는데 그나마 아이폰은 안드로이드보다는 중고로 팔아도 돈이되거든요
그러니 핸드폰 애지중지 안떨구고 잘 쓰시는분은 괜찮다고 봅니다.
48개월했다고 해서 호구는 아니구요 생각차이에요.
물론 할부원금을 얼마가남고 요금제를 무엇을쓰고 지원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현재로써는 공시가 금액이 낮아지고 있어서 선약 24갤이나 48슈퍼체인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할부원금이 얼마나 되나에 있어서 제돈주고 폰 사신건지 좀 깍으셔서 잘 사신건지는 계약서 봐야지 정확히 알수있어요
새폰을 사면 그냥 내폰 처럼 막 쓰고 싶지 남의폰 빌려서 애지중지 쓰고 싶지는 않은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
24개월후에 폰 잘반납하고 새폰을 사신다면 기존폰 할부는 더이상 안내셔도 됩니다. 대신 새 폰 할부가 시작되겠죠ㅎ
무튼 님이 공시나 선약 말고 판매점에서 따로주는 징을 받고 슈퍼체인지를 들으셨다면 호구당한건 아닙니다~
기계를 반납하는 약정 자체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파손 및 분실시 남은 할부금 전액을 안고 가야 하기때문에요. 다른 할인방식 많은데 ..;;; 잘 선택하시기 바래요